국내 최대 규모의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개장

  • 등록 2014.07.15 14: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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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이 개장했다.

15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이날 남원시 운봉읍 공안리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장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해 산림청 관계자. 임업관계자, 지역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2년 착공해 지난해 12월 30일 준공한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은 사업비 63억원을 들여 21만545㎡ 부지에 트리하우스, 솔뫼 쉼터, 전망대,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시설이 들어선 곳은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높이인 해발 600~700m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의 소나무 숲에서 분비되는 피톤치드가 풍부해 힐링과 휴양 등 삼림욕을 위한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상 2m 나무에 설치된 트리하우스는 신비스러움을 주고 사람 건강에 좋은 편백나무로 만들어져 주변에 생성된 피톤치드와 함께 숙면을 취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돼 가족단위 이용자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은 자연과 IT를 접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CGST(대표 허진녕)에서 운영을 맡았다.

백두대간 본래 목적인 문화, 역사, 생태 자원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힐링 프로그램 교육을 하게 된다.

   
 

시설 위탁을 받은 CGST 허진녕 대표는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은 백두대간의 본래 목적인 문화, 역사, 생태 자원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물론 힐링 프로그램 교육을 하게 된다”며 “주변의 축제와 관광·문화·산림자원과 연계해 사람들의 심신수련과 정서 함양에 부합하는 맞춤형 산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요즘 휴양은 자연과 하나 되어 숙박과 체험을 하며 힐링하는 분위기 속에서 생태교육장 개장은 의미가 크다”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천혜의 자연조건을 이용해 건강과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잘 운영한다면 삶에 지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수탁자와 정례 회의를 통해 시설물을 업그레이드하고, 이벤트 행사를 발굴, 시 축제와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체험·휴양시설을 전국에서 제일 으뜸가는 힐링의 메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타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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