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홍 의원,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찬란히 빛납니다"

  • 등록 2025.01.01 16: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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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NS를 통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와 유족위한 깊은 위로의 메시지
2025년 새해맞아 모두의 건강과 행복 기원

윤지홍 남원시의회 의원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가 많은 이들에게 힘든 시간이었으며, 특히 제주항공 참사가 깊은 슬픔을 남겼다고 언급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윤 의원은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찬란히 빛납니다"라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지난날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원했다.

 

또한 윤 의원은 2025년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자신 역시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주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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