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노애락을 겪은 윤향기, 행복을 말하다

  • 등록 2014.09.16 1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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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윤향기 총장을 초청해 춘향골아카데미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가수 겸 목사인 윤향기 총장은 유년기의 빈곤, 청년기의 가수로서 성공, 중년기의 폐결핵으로 절망, 이후에 이를 극복한 자신의 삶을 노래와 함께 이야기로 풀어갔다.

이날 윤 총장은 “행복이란 돈이나 출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마음가짐과 주변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서 오는 것이다”며 모든 시민들이 행복하길 기원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강연 주제와 노래가 잘 어울렸고,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좋은 강연이었다”며 “다음 강연도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시민들이 강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의에 감동받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마련해 수준 높은 남원시민의 평생교육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춘향골아카데미에 500여명이 참석했다. 남원시는 오는 10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과 11월에 대체의학 김윤세 교수를 초청해 춘향골아카데미를 이어갈 계획이다.

타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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