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에서 도내 15개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다.
남원署는 3년(11년∼13년) 평균 대비 14년 교통사고 발생과 사망 등을 종합한 환산 점수가 도내 평균 92.90점 보다 무려 23.28을 줄인 69.62점으로 도내 1위 경찰관서로 평가 받아 전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정근 서장은 “남원시민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다보니 이와 같은 영예도 함께 하는 것 같다”며 “남원경찰은 14년도에 이어 15년도에도 교통사고발생과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륜차특별단속 및 캠코더단속,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