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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김영권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기자 회견을 자청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남원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 동안 세 번의 도전에서 뼈아픈 실패에도 불구하고 네 번째 도전하면서 가슴 속에 오직, 남원 발전만을 생각해 왔다”며 출마 결의를 다졌다.
첫 인사말을 건네 김 후보는“ 선거는 돈과 조직, 그리고 당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돈도 조직도 당도 없는 세 번의 선거를 치르면서 현실의 아픔을 경험했지만 진정 남원을 위한 선택은 인물과 역량, 그리고 열정에 찬 소신과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당이 남원을 살려주었고 돈과 조직으로 당선된 사람이 남원을 잘 살게 해놓았는가요?”라고 반문하며 출마에 합당한 주장을 피력해 나갔다.
김 후보는“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3선의 중진의원을 바꾸는 선거혁명으로 남원시민의 위대함을 보았습니다. 이제 남원시장 선거에서도‘진정한 남원시장이 어떤 사람이라야 하는가?’라는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점프(jump)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명한 시민의 선택을 요구했다.
한편 김 후보는 첫 정책 공약으로 2018년도 ‘세계산악인대회(페스티발)’를 남원을 중심으로 유치 개최하겠다고 공약 1호를 발표했다.
그의 공약을 살펴보면 가칭'지리산 남원 산악올림피아드'라고 명명한 세게산악인 페스티발을 남원을 중심으로 지리산권과 협심해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김후보는‘마운틴플래닛’을 동반 유치하여 산악인들의 페스티발을 펼칠 계획을 내났다.
‘마운틴플래닛’은 1974년 시작된 40년 전통의 세게 최대‘산악개발 및 장비 설비 박람회’로 세게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등반 장비, 트래킹 설비, 산악자전거, 산악 안전구조 장비, 리조트 설게시공 및 엔지니어링, 웰빙 스파센터 등, 등 16개 분야로 나눠어서 산악레져를 총괄하여 최신제품과 정보기술을 전시.발표 판매하는 행사이다.
김후보는“ 남원은 지리산이라는 천혜의 자연보고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 활용이 변변치 못했는데, 세계산악인대회 유치를 통해 경제, 문화적 도약을 삼아 남원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을 가져 올 것"을 확신했다.
그는“ 3도 7개 시군의 국회의원과 시장군수를 설득 모두가 협심하여 국가사업으로 유치를 이끌어 냈을 때 여수 해양엑스포, 순천 정원박람회처럼 새로운 남원의 실체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이고 후손에 물려줄 지속가능한 유산이 분명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후보는“ 섬진강의 자연생태와 문화를 연계하고 새만금의 배후 관광, 특히 세계 산악인들의 휴양지로서 남원을 글로벌 랜드마크화 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