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전역에서 출발해 남도의 멋을 찾아 떠나던 남도해양열차(S-train)는 다음달 1일부터 용산역으로 변경돼 운영될 예정으로 남원을 찾는 수도권 열차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 남도해양열차는 1, 2코스로 나눠 운영됐다.
먼저 1코스는 부산역에서 출발해 진주역과 순천, 벌교 등을 방문했다.
서대전에서 출발하는 2코스는 당초 서대전역에서 출발해 광주 송정역에 도착했으나 수도권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해 남원, 순천을 가는 코스로 변경된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춘향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마당극 공연을 시작으로 뱀사골트레킹코스 걷기, 허브밸리, 광한루원 등 주요 관광지를 확인했다.
남도해양열차(s-train)와 남원테마관광열차를 이용해 남원을 방문한 열차관광객은 5월 현재 4,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번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변경된 운영코스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