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식중독 예방 위한 철저한 관리 필요

  • 등록 2014.06.12 16:41:36
크게보기

더운 날씨 식중독 주의 하세요~

12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최근 무더운 날씨로 기온이 높아져 음식물이 쉽게 상하는 등 식중독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보다 철저한 음식물 취급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식중독이란 ‘음식물 섭취에 따른 건강 장애’ 가운데 하나로 식품의 섭취로 인해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이다.

특히 식중독 사고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세균성 식중독은 식품의 취급 과정에서 기본적인 원칙만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다.

첫째 예방 원칙은 손 씻기. 특히 화장실 이용 및 외출한 후 조리실에 들어가기 전 비누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사이까지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씻어야 한다.

둘째는 어패류나 육류는 반드시 익혀 먹기. 덜 익은 음식이나 회 같은 날 음식을 먹을 때 감염확률이 높아져 음식물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어야한다

셋째 물은 꼭 끓여 먹기. 정수기 물이라도 위생관리가 잘 되지 않은 경우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꼭 끓여먹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꼭 실천하고, 식중독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하여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타파인 기자
Copyright @2019 타파인. All rights reserved.



명칭(법인명) : (유)섬진강언론문화원 | 제호 : 타파인 | 등록번호 : 전북 아00497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34-1, 2층 | 등록일 : 2014-04-12 | 발행일 : 2014-04-12 대표 : 이상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주 | 대표전화 : 063-930-5001 | 팩스 : 0504-417-5000 타파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