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남원시 제1금고로 NH농협은행이 지정됐다.
남원시는 1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교수, 변호사, 세무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금고에는 NH농협은행 남원시지부를, 제2금고에는 JB전북은행 남원지점을 각각 지정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금고별 취급액 규모는 일반·특별회계 7,770억원, 기금 100억원이다.
차기 남원시 제1금고로 NH농협은행이 지정됐다.
남원시는 1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교수, 변호사, 세무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금고에는 NH농협은행 남원시지부를, 제2금고에는 JB전북은행 남원지점을 각각 지정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금고별 취급액 규모는 일반·특별회계 7,770억원, 기금 1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