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야 교수 및 중소벤처 기업인 444명 이낙연 후보 지지 선언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분야 대학교수와 중소벤처 기업인 대표 444명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정책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정책 지지선언식에서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확산 상황에서 가장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에 이낙연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다면서 정책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미래IT혁신포럼 의장 광운대 문재웅 교수, 한국IT정책경영학회 회장 동국대 박진호 교수, 한국융합보안학회 부회장 세종대 강지원 교수, 중소기업R/D평가 자문위원 호서대 임대환 교수, 한국여성정보인협회 총무이사 건국대 도경화 교수, 이양우 상명대 연구교수, 배상현 조선대 교수, 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 ㈜유넷시스템 심종헌 대표, 전 한국SW테스트협의회 회장 ㈜와이즈스톤 이영석 대표, 김정태 ㈜유시아드 대표, 김수동 ㈜코리아허브 연구교수, 김병철 ㈜심스글로벌 부사장이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전문가 대학교수 및 중소벤처 기업인 444명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제 우리의 미래는 인공지능, 미래 자동차, 로봇, 우주개발 등 미래산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야 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