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전북 남원경찰서가 교통안전과 관련된 이색 플래카드 게시로 주목받고 있다.
남원경찰이 제작한 플래카드는 '유머와 주의'를 담았다. '약(헬멧)은 쓸수록 몸에 좋다', '나는 지킨다, 고로 존재한다', '하늘은 스스로 지키는 자를 지킨다', '사고는 1%의 운명과 99%의 방심으로 이루어진다' 등의 이색적인 문구를 사용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원경찰은 오늘(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내가 직접 만드는 교통안전 플래카드' 문구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경찰은 19일 스팟 이동식 음주단속을 실시해 운전 면허 취소 만취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인 상태로 차를 몬 운전자 2명을 적발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제적 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의 특징은 단속 장소를 달리하는 스팟 이동단속으로 주·야간 상시 및 불시 음주단속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