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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최초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출범…4선 이상현 대표의원 선출

풍부한 의정경험 바탕으로 책임있는 협치와 민생중심 의정 본격화

 

(남원=타파인) 박종일 기자 = 남원시의회가 개원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를 공식 구성하고, 4선의 이상현 의원을 초대 대표의원으로 선출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에 나섰다.

 

남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남원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남원시의회 최초의 교섭단체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교섭단체는 민주당 소속 의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원 간 정책 협의와 의견 조율을 통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현안 해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초대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이상현 의원은 4선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당과 의회, 집행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남원발전을 위한 협치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섭단체는 정당의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의원 간 의견을 수렴·조정해 의회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다.

 

이상현 대표의원은 "남원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모노레일 문제 해결과 대책 마련, 국립의전원 설립, 옛 서남대학교 부지 활성화, 경찰수련원 건립, 송전탑건설 반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당정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있는 교섭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뜻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남원 발전을 이끌고, 말이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남원시의회 최초의 교섭단체 출범은 보다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새로운 협치 모델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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