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15.5℃
  • 박무대전 13.7℃
  • -대구 13.5℃
  • 맑음울산 15.5℃
  • -광주 16.1℃
  • 맑음부산 18.1℃
  • 흐림고창 13.3℃
  • 흐림제주 21.5℃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9.9℃
  • 구름많음금산 10.7℃
  • 흐림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메뉴

당진시, 맞춤형 냉풍기 22대 보급...폭염농민 지킨다

벼 작목반대상 온열질환 예방…농작업 안전환경 개선추진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시가 기록적인 폭염 속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키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공업용 냉풍기 22대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31일 성산3리 벼 작목반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환경의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위해 마련됐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전문가 컨설팅과 안전교육, 안전장비 지원을 통해 농작업 과정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한국농수산대학교 김효철 교수의 현장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창고와 비닐하우스 등 고온 작업환경에서 장시간 작업이 이어져 온열질환 위험이 높다는 분석에 따라 공업용 냉풍기를 지원했다.

 

공업용 냉풍기는 작업장 내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체감온도를 낮춰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만큼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