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4.28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86.17점보다 8.11점 상승한 수치다.
지방공기업 전체 평균 84.70점보다 9.58점 높았으며, 사업별로는 박물관관리사업이 95.82점, 자연휴양림관리사업이 95.53점을 기록했다.
김양수 사장은 “고객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으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소방서, 이웃돕기 성금 416만원 기탁...21년간 급여일부 모금
당진소방서는 13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 416만3240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성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소방서 직원들은 지난 2005년부터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왔다.
이상권 서장은 “직원들이 21년간 이어온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도시공사, 장애인 사회생활훈련 지원...왜목마을 워터파크 체험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1일 당진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왜목마을 워터파크에서 직업전훈련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회생활훈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공공시설 이용방법과 사회적 예절,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질서와 협력 등을 익혔다.
김양수 사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도시공사-충남산학융합원, 일자리 창출·지역인재 양성 맞손
당진도시공사와 충남산학융합원은 지난 12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청년·재직자 지원사업과 참여자 모집, 교육·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한다.
김양수 사장은 “지역인재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 방짜유기, 전통에 브랜드 입혔다...로고·포장 디자인 개발
당진시가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이광석 보유자의 브랜드 개발을 마치고 전통공예의 대중화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특허청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등을 통해 브랜드와 로고,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하고 상표 출원을 추진했다. 최근 가수 던의 유튜브 채널에도 소개돼 젊은 세대의 관심을 모았다.
구본휘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무형유산은 지금도 만들어지고 쓰이는 살아 있는 문화”라며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면천읍성 달빛야행 개최...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공연·체험
당진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면천읍성 달빛야행’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이머시브 공연 산책과 달빛음악회, 문화체험, 플리마켓 등이 진행된다. 순라군이 돼 임무를 수행하는 공포체험 ‘달빛 아래 사라진 귀신’도 마련된다.
구본휘 문화예술과장은 “달빛과 조명, 미디어 연출이 어우러진 면천읍성에서 즐거운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 부곡산단 산업재해 예방캠페인...중대재해·폭염수칙 홍보
당진시는 지난 12일 부곡산업단지 한전교차로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핵심 안전수칙, 폭염대응 5대 기본수칙 등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 당진시, 태극기 게양 SNS 인증행사...15일부터 50명 기프티콘 제공
당진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태극기 게양 SNS 인증행사를 진행한다.
당진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화면과 태극기 게양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 당진시, 도시재생 민관간담회...5개지구 마을조합 자립방안 논의
당진시는 지난 11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합덕·면천·신평·당진1동·당진2동 등 5개 지구 마을조합 관계자들과 민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거점시설 운영현황과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마을조합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시재생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동정
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오전 10시 당진터미널 광장에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오후 5시에는 충남도 자율방범대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