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아산시의회가 지난 12일 아산시청 시민헌장탑 일원에서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과 개원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시삽과 표석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소나무를 함께 심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기념식수를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아 시민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정근 의장은 “소나무가 한자리를 지키며 푸르게 자라듯 시민 곁에서 변함없이 책임을 다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더 빛나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의회, 반부패·청렴교육…의원 전원 청렴서약 아산시의회가 지난 12일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교육에 앞서 안정근 의장이 청렴서약서를 대표로 낭독하고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시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김기재 시장은 이날 합덕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변화, 시장 이용객 감소 등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시장 점포를 직접 둘러본 김 시장은 지역화폐로 농수산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시는 합덕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민생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 답이 있다”며,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찾아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전영옥 의원 “신청양~고덕 송전선로 후보지서 당진 원천제외해야” 전영옥 당진시의원이 제1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청양~고덕 송전선로 후보지에서 당진을 원천 제외할 것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당진에는 이미 555기의 송전탑이 들어서 있다”며 “포화상태인 당진을 다시 후보지로 검토하는 것은 17만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
(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충남 아산지역 해산물 전문점 ‘바다이야기’가 8월15일 낮 12시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재개한다. 바다이야기는 그동안 무더운 날씨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뒤 매장을 재정비하고 활어회와 제철수산물 등을 중심으로 다시 고객맞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신선한 활어회와 계절에 따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을 선보이며, 해산물 본연의 맛과 신선도를 살린 음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채선기·장미옥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만큼 더욱 좋은 음식과 정성으로 보답하겠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 찾아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다이야기는 아산시 아산로 150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 당일인 15일에는 낮 12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예약 및 이용 문의는 041-545-5653 또는 010-5758-4726으로 하면 된다.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충남도의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군은 14일 최경환·강종국 충남도의원을 초청해 군정설명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태안화력 폐지 대응 등 주요 현안사업 35건을 공유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과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 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활용, 국도38호선 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등 미래 성장사업도 논의했다. 군은 지난달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에 이어 이번 도의원 설명회를 통해 국비·도비 확보를 위한 ‘국회-충남도-태안군’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국회와 충남도, 태안군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민선 9기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양식어류 267만7000마리 긴급방류…사업비 18억7900만원 투입 태안군이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해 267만7000마리를 긴급방류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18억7900만원을 투입해 가두리양식장 56곳의 조피볼락 255만6000여 마리와 숭어 12만1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당초 방류물량은 91만7000마리였으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시와 한국동서발전이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석탄발전소 폐지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석탄발전 폐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친환경에너지 중심의 대체전원 확보와 신산업 유치, 노동자 일자리 전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당진시는 기존 발전소 부지와 송전망·변전시설 등 에너지 기반시설을 활용해 미래에너지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지역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와 국회에 정책 개선도 공동 건의한다. 김기재 시장은 “당진을 폐쇄되는 도시가 아니라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고, 이에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김기재 당진시장, 건설도시국 주요사업 현장점검…SOC 추진상황 확인 김기재 당진시장은 13일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SOC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국도32호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4.28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86.17점보다 8.11점 상승한 수치다. 지방공기업 전체 평균 84.70점보다 9.58점 높았으며, 사업별로는 박물관관리사업이 95.82점, 자연휴양림관리사업이 95.53점을 기록했다. 김양수 사장은 “고객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으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소방서, 이웃돕기 성금 416만원 기탁...21년간 급여일부 모금 당진소방서는 13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 416만3240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성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소방서 직원들은 지난 2005년부터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왔다. 이상권 서장은 “직원들이 21년간 이어온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도시공사, 장애인 사회생활훈련 지원...왜목마을 워터파크 체험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1일 당진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왜목마을 워터파크에서 직업전훈련사업 참여자를 대상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이 오는 9월까지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업소별 실제 판매가격과 서비스 유지 상태를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민관 협력으로 관광객이 안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휴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공공일자리 근로자 71명 폭염 안전관리…쿨토시·쿨스카프 지급 태안군이 공공근로 참여자 4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23명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작업을 조정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쿨토시와 쿨스카프 등 보냉장구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의회, 태안문화원 첫 방문…향토유산 전시공간 마련 공감 태안군의회가 지난 12일 개원 이후 처음으로 태안문화원을 방문해 문헌자료실과 수장고에 보관된 향토자료와 유물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천안=타파인) 양은희 기자 = 정치는 말로 평가받지만, 사람의 진가는 위기의 순간 행동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이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차 안에 갇힌 시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김 의원 스스로 이 사실을 알린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구조받은 운전자의 가족이 은인을 찾기 위해 천안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의원들의 얼굴을 일일이 확인한 끝에 김 의원을 찾아냈고, 지난 11일 자유게시판에 감사글을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기에 따뜻했다. | 90도 기울어진 트럭…문조차 열리지 않았다 사고는 천안시 성환읍 성월리 3번지 주변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환9리 부영아파트 주민이라고 밝힌 글 작성자에 따르면 아버지는 마주오는 차량을 비켜주던 중 도로 옆 구렁에 트럭이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충격으로 차량은 옆으로 약 90도 기울었고 운전석 문을 열 수 없어 운전자가 차량 안에 갇혔다. 주변에는 즉각 도움을 줄 사람도 없었다. 특히 운전자는 당뇨가 있어 장시간 차량에 갇혀 있을 경우 건강상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가족은 전했다. 바로 그때 현장을 지나던 사람이 김철환 의원이었다. | 자전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김기재 당진시장은 12일 부서장들을 긴급 소집해 민생경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앞으로 50일간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안이 지난 11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추석 전 지급이 사실상 어려워진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경제회복지원금에 대한 대책을 신중히 검토하는 한편, 전 부서별 민생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해결 가능한 민생 애로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구조적인 문제는 향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 시장도 전통시장과 원도심, 주요상가 등을 찾아 소상공인과 상인의 어려움을 듣고 시민·경제주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앞으로 50일 동안 민생을 시정의 가장 앞자리에 두겠다”며,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김덕주 의원, 투자협약 성과 공개촉구…“시민 양질의 일자리 원해” 김덕주 당진시의원은 제1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자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행 성과를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의회는 지난 11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9일간 진행한 제32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군정 전반 사업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적정성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의 실효성을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한 정책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태안UV랜드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안 등 조례안 7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태안군 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군의회는 오는 9월11일부터 17일까지 군청 전 부서와 사업소, 직속기관 등 35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승인했다. 김영인 의장은 “일부 해변에서 진입로 이용 제한과 공유수면 불법 매립 등 사유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집행부는 공유수면의 사유화를 막고 군민이 해변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로와 주차공간 등 기반시설 확보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 윤희신 태안군수, 13일 읍·면 농지위원 위촉식 참석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