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아산시의회가 지난 12일 아산시청 시민헌장탑 일원에서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과 개원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시삽과 표석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소나무를 함께 심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기념식수를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아 시민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정근 의장은 “소나무가 한자리를 지키며 푸르게 자라듯 시민 곁에서 변함없이 책임을 다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더 빛나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의회, 반부패·청렴교육…의원 전원 청렴서약 아산시의회가 지난 12일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교육에 앞서 안정근 의장이 청렴서약서를 대표로 낭독하고
(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충남 아산지역 해산물 전문점 ‘바다이야기’가 8월15일 낮 12시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재개한다. 바다이야기는 그동안 무더운 날씨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뒤 매장을 재정비하고 활어회와 제철수산물 등을 중심으로 다시 고객맞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신선한 활어회와 계절에 따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을 선보이며, 해산물 본연의 맛과 신선도를 살린 음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채선기·장미옥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만큼 더욱 좋은 음식과 정성으로 보답하겠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 찾아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다이야기는 아산시 아산로 150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 당일인 15일에는 낮 12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예약 및 이용 문의는 041-545-5653 또는 010-5758-4726으로 하면 된다.
(아산=타파인) 손기수 기자 = 충남 아산시의회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의원회의’를 열고 주요현안을 논의한다. 집행부 보고안건은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취득과 월랑(2)수변공원 조성사업 토지교환, 2027년도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신청, 주거약자 주택개량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이다. 시의회는 집행부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 추진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자체 협의사항으로는 제266회 임시회 폐회중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2025 회계연도 결산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방안, 제268회 임시회 시정질문 요지서 등을 논의한다.
(아산=타파인) 김광수 기자 = 폭염이 이어진 9일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서 쓰러진 나무가 전신주에 접촉해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충남소방본부와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께 인주면 냉정리의 한 전신주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주민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을 확인한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고 한전에 인계했다. 한전 조사결과 전날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전신주에 닿으면서 순간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일대 전기공급을 차단하고 나무 제거작업에 나섰다. 한전은 안전조치와 복구작업을 마치는 대로 전기공급을 재개할 방침이다.
(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아산시공무원노조가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재)아산시미래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은숙 아산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과 함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동조합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삼숙 (재)아산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아산시미래장학회는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아산시는 3일 시민홀에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열고 여름철 재난대응과 2027년 주요시책 준비, 을지연습 등 주요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무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오세현 시장을 대신해 월례모임을 주재한 김범수 부시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하천과 저지대 등 재해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시설통제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 농축산분야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오는 9월 예정된 2027년 주요시책 구상보고회와 관련해서는 국정과제와 민선 9기 공약, 삼성투자와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체감도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해서도 부서별 임무와 상황보고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
(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새온양로타리클럽은 지난 1일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과 주거환경 개선 및 물품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복지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에 나선다. 협약직후 새온양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염치읍 백암3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싱크대를 새로 교체하고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깨끗하게 바뀐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환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호철 새온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께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명구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새온양로타리클럽의
(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아산시 인주면 새마을부녀회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 90여 가구를 직접 찾아 반찬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7월 30일 인주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의 생활을 살피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무더위 속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나누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이상숙 인주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아산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를 높이고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키위해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 위원과 아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 7월 2일 발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의 삼성 투자계획과 연계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와 건설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공유하고, 투자성과가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공사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의견을 함께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삼성의 대규모 투자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건설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립합창단과 함께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를 열고 시민들에게 일상속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아산시립합창단은 관객들에게 친숙한 드라마 OST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익숙한 음악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기는 등 도서관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공연과 문화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