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충남도의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군은 14일 최경환·강종국 충남도의원을 초청해 군정설명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태안화력 폐지 대응 등 주요 현안사업 35건을 공유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과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 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활용, 국도38호선 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등 미래 성장사업도 논의했다. 군은 지난달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에 이어 이번 도의원 설명회를 통해 국비·도비 확보를 위한 ‘국회-충남도-태안군’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국회와 충남도, 태안군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민선 9기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양식어류 267만7000마리 긴급방류…사업비 18억7900만원 투입 태안군이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해 267만7000마리를 긴급방류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18억7900만원을 투입해 가두리양식장 56곳의 조피볼락 255만6000여 마리와 숭어 12만1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당초 방류물량은 91만7000마리였으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이 오는 9월까지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업소별 실제 판매가격과 서비스 유지 상태를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민관 협력으로 관광객이 안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휴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공공일자리 근로자 71명 폭염 안전관리…쿨토시·쿨스카프 지급 태안군이 공공근로 참여자 4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23명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작업을 조정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쿨토시와 쿨스카프 등 보냉장구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의회, 태안문화원 첫 방문…향토유산 전시공간 마련 공감 태안군의회가 지난 12일 개원 이후 처음으로 태안문화원을 방문해 문헌자료실과 수장고에 보관된 향토자료와 유물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의회는 지난 11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9일간 진행한 제32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군정 전반 사업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적정성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의 실효성을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한 정책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태안UV랜드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안 등 조례안 7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태안군 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군의회는 오는 9월11일부터 17일까지 군청 전 부서와 사업소, 직속기관 등 35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승인했다. 김영인 의장은 “일부 해변에서 진입로 이용 제한과 공유수면 불법 매립 등 사유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집행부는 공유수면의 사유화를 막고 군민이 해변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로와 주차공간 등 기반시설 확보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 윤희신 태안군수, 13일 읍·면 농지위원 위촉식 참석 윤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은 지역 미취업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가운데 참여자 2명을 선발해 태안만세사회적협동조합과 대야도영농조합법인에 각각 매칭했다. 참여 청년들은 앞으로 5개월간 실무경험을 쌓으며 월 최대 234만원의 참여수당과 4대 보험,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진로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지역 정착을 돕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참여자 모집...오는 21일까지 관련 교육 무경험자 우선 선발 태안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다각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총 12회 무료로 진행된다. 원재료 선정과 제품 개발, 디자인·포장, 시장분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충남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진학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적성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태안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태안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맞춤형 진로·진학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 506명 가운데 57.3%인 290명이 학령기에 진입하고, 이 가운데 173명이 중·고등학생인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강헌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연구사는 국내 학제와 일반고 진학설계, 특성화 교육과정, 실무중심 진로 설계 등을 설명했다. 태안군은 상담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를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보 부족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적성과 역량을 펼쳐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주민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이종만 민간위원장, 대표협의체 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태안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향후 계획 보고,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가 진행됐다.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주민복지 수요와 지역자원, 자체 사업을 담는 4년 단위 중기계획이다. 태안군은 올해 상반기 8개 읍·면에서 67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9900만원 규모의 민간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국가보훈대상자와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지원,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인사 확대 등도 추진했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복지 이정표”라며, “민과 관이 지혜를 모아 단 한 사람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견고한 복지 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주재로 제1789부대 1대대 등 13개 기관·단체 관계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 군은 오는 11일 준비상황 보고회와 13일 참가자 교육을 거쳐 18일 최초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한다. 19일에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드론테러 등 신종안보 위협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21일 사후강평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연습에는 태안군과 태안경찰서·태안해양경찰서·태안소방서·군부대·태안화력발전소·한국전력공사·KT 등 9개 기관·단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한다. 태안군 관계자는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려면 유관기관의 촘촘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이번 연습을 통해 통합방위 역량과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의회는 지난 5일 기록적인 폭염과 고수온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안면읍 대야도항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고수온으로 물고기 폐사가 잇따르자 양식어가의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키위해 김영인 태안군의장과 군의원 전원, 강종국 충남도의원, 노용현 안면수협 조합장, 김남용 태안군 산업건설국장, 고현정 수산과장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어업인들과 만나 고수온 장기화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치어폐사와 액화산소 부족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군의회는 고수온 피해대응 사업이 실효성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고현정 태안군 수산과장은 “피해어업인 지원을 위해 액화산소 공급 등 3억원 규모의 추가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어업인들에게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인 의장은 “고수온이 매년 반복되는 만큼 피해를 사후에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선제적 대응과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어업인들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어업환경을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5일 농촌지도 시범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주요 영농현장 5곳을 방문했다. 이날 윤 군수는 농업·농촌 자원활용 체험농장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시범농장에서는 벼 생육상황과 기술실증 사업현황을 살폈다. 이어 한우 스마트팜 농장을 찾아 ICT 기반 번식관리시스템을 통한 과학적 사육방식을 확인하고 화훼농장에서는 호접란 연중출하 기반조성 성과를 점검했다. 미래형 다축 사과원에서는 고온기 생육관리와 신재배기술 적용상황을 살펴보고 과수농가의 애로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희신 군수는 “농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돕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스마트팜과 미래형 과수원, 치유농업 등이 태안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은 6일 지역을 찾은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고수온 피해예방과 양식어가 경영안정을 위한 4대 현안사업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윤희신 태안군수와 남 차관은 이날 안면읍 대야도 가두리양식장과 신야리 육상수조식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 군수는 우선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양식어류 437만 마리의 긴급방류를 신청했지만 현재 배정량은 91만7000마리에 그치고 있다며, 나머지 345만3000마리를 추가로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는 천수만 양식장의 대체시설로 근흥면 가의도 인근 냉수대 해역에 가두리양식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27년 국비 8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또 2027년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인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에 국비 10억원을 지원하고,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안흥외항 확장사업을 국가어항 개발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흥외항 확장사업은 항내 어선과 관공선의 혼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 관공선 전용부두를 신설하고 수역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7월30일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