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타파인) 채선기 기자 = 초대 세계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의 탄신 112주년을 기념하는 제55회 일붕문도의 날 봉축 대법회가 10일 오전 충남 아산시 만주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학 타파인 미디어그룹 회장이 세계평화와 인류 평화 증진, 불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일붕평화상(一鵬平和賞)’을 수상했다. 이번 대법회는 일붕 존자의 평화사상을 계승하고 불교계의 화합과 수행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불교계 지도자와 정치권 인사들은 자비와 화합, 국민 통합과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는 불교계 지도자들의 법어와 축사를 비롯해 전은수 국회의원과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종교적 화합을 넘어 사회적 갈등 해소와 기후위기 대응, 세대 간 소통 등 현대사회가 직면한 과제도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보현 총무원장 “불교 중흥과 남북 화해 전환점” 대한불교만불종 총무원장 보현 합장은 발원문을 통해 일붕 존자의 사상과 발자취를 되새기며 문도들의 화합을 강조했다. 보현 총무원장은 "일붕문도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고, 지계 청정과 수행을 통해 부처님의 정법을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나라의 안정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마루처럼 든든한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천안마루봉사단이 회원 340여 명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천안마루봉사단은 10일 오후 6시 천안 한식정원 홍가에서 ‘마음은 마루, 행동은 나눔, 함께 만드는 천안’을 기치로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나설 것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 지역인사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천안마루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마루’에는 든든한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일회성 지원에 그치기보다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봉사단을 만들겠다는 것이 출범 취지다. 문진석 천안갑 국회의원과 이재관 천안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성제 선문대 총장, 지역 시·도의원과 교육계·대학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류재국·김세한·변일추·엄소영·이한솔 천안시의원과 김은나·정병기·진성범·박유경·이병하·이재호·정근수 충남도의원 등도 참석해 봉사단의 힘찬 첫걸음에 힘을 보탰다. 이연종 천안마루봉사단장은 이날 타파인과의 인터뷰에서 봉사단
(용산=타파인) 손기수 기자 = 서울 용산구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그린 나눔’에 나섰다. 용산구와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생분해 종량제봉투 16만 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용산구 관계자와 정원석 한국장애인녹색재단 회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 ㈜CTK바이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종량제봉투는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이다.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면서 일상생활 속 친환경 소비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특히 ㈜CTK바이오는 이번 사업에 필요한 생분해 원료를 무상 제공해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각각 복지 전달과 사회공헌, 친환경 원료 지원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사례로 주목된다. 정원석 한국장애인녹색재단 회장은 “이번 지원이 용산구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근 ㈜CTK바이오 대표는 “기업의 ESG 경영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서울=타파인) 채선기 기자 =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글로벌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가 친환경 생분해 소재의 자원순환을 넘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ESG 협력에 나선다.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은 9일 CTK 본사에서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생분해 소재 자원순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환경오염 문제에 대응하고 친환경 생분해 소재의 활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단순한 친환경 캠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생분해 소재와 자원순환, 장애인·취약계층 일자리를 하나의 협력구조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우선 생분해 소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보급 확대에 협력한다.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ESG 실천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복지사업 발굴도 주요 협력 분야다. 자원순환 과정에서 장애인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교류와 홍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이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신협 문기석 이사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위해 태안군에 성금 360만 원을 기탁하며 3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문 이사장은 지난 22일 태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윤희신 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 이사장은 지난 1991년부터 올해까지 36년 동안 단 한 해도 빠짐없이 기부를 이어오며 누적 1억7천만 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올해는 기부 36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360만 원을 기탁했으며, 태안신협을 이끌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태안군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기석 이사장은 "액수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기부인생 50년을 목표로 군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남원춘향라이온스클럽이 창립 제24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남원춘향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일 남원스위트호텔에서 창립 제24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4대 이주현 회장이 이임하고 제25대 손경미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했다.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강수형 총재를 비롯해 이혁재 지역부총재와 역대 회장, 지구임원, 지역 라이온 회원, 내·외빈 등이 참석해 창립 24주년을 축하하고 신임 집행부의 출발을 응원했다. 기념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연혁 및 경과보고, 공로패 시상, 이임사와 취임사, 클럽기 전수, 신입회원 선서, 장학증서 수여, 국제회장 메시지 낭독, 총재 치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주현 이임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웃고 고민하며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한 명의 라이온으로서 남원춘향라이온스클럽의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손경미 취임회장은 "회원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는 열린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