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지난 17일 오전 7시10분께 전북 익산시 용안면의 한 도로에서 지나던 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A(45)씨는 사고 당시 자신의 스타렉스 차량을 몰다 교량 입구의 조형물을 들이받고, 사고 수습하던 중 뒤따르던 렉스턴 차량에 치인 뒤 사고 충격으로 교량 난간을 넘어 10m 아래로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60)씨가 A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운전자 A(45)씨는 사고 당시 자신의 스타렉스 차량을 몰다 교량 입구의 조형물을 들이받고, 사고 수습하던 중 뒤따르던 렉스턴 차량에 치인 뒤 사고 충격으로 교량 난간을 넘어 10m 아래로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60)씨가 A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