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부패된 30대 남자 또발견

  • 등록 2018.07.26 11:00:34
크게보기

남원경찰 죽은 지 2, 3일 지난 것으로 '추정'
30대 남자 부패된 상태로 숨진 채 발견
한의원 골먹서 25일 오후 7시 36분께
숨진 박씨는 '생활보호대상자 아님'
집주인...‘이상한 냄새 난다’

▲타파인


당뇨 등 지병을 앓고 있는 80년생이 쓸쓸하게 생을 마감했다.

전북 남원시 금동의 한 주택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남원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36분께 박모(37)씨가 부패된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당시 집주인은 "이상한 냄새가 나서 확인해 보니 박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동안 박씨는 당뇨 등 지병을 앓아왔으며 혼자 거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선 기자
Copyright @2019 타파인. All rights reserved.




명칭(법인명) : (유)섬진강언론문화원 | 제호 : 타파인 | 등록번호 : 전북 아00497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34-1, 2층 | 등록일 : 2014-04-12 | 발행일 : 2014-04-12 대표 : 이상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주 | 대표전화 : 063-930-5001 | 팩스 : 0504-417-5000 타파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