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35분께 남원시 이백면 초입 인근 도로에서 무쏘와 쏘렌토가 충돌해 무쏘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무쏘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전복된 무쏘 차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구출하기 위해 앞유리를 깨고 전기톱까지 사용해 구출 작전을 펼쳤다.
15일 오후 6시35분께 남원시 이백면 초입 인근 도로에서 무쏘와 쏘렌토가 충돌해 무쏘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무쏘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전복된 무쏘 차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구출하기 위해 앞유리를 깨고 전기톱까지 사용해 구출 작전을 펼쳤다.
내 편인 사람들한테 비수를 꽂고, 상처 주는 일. 내 편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불편하게 만드는 일. 남들은 기자가 하는 일이 '남의 비극 가지고 장사하는 거"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