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순창군 풍산면 박춘원씨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순창군 풍산면 박춘원씨의 논 3.9ha에서 지난 14일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비가오는 날씨에서 진행된 이날 모내기는 삼촌리 도치마을 앞 논에서 운광벼와 찰벼를 심으면서 시작됐다.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면 직원들이 함께 하면서 올해 첫 모내기를 축하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지난 14일 순창군 풍산면 박춘원씨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순창군 풍산면 박춘원씨의 논 3.9ha에서 지난 14일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비가오는 날씨에서 진행된 이날 모내기는 삼촌리 도치마을 앞 논에서 운광벼와 찰벼를 심으면서 시작됐다.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면 직원들이 함께 하면서 올해 첫 모내기를 축하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내 편인 사람들한테 비수를 꽂고, 상처 주는 일. 내 편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불편하게 만드는 일. 남들은 기자가 하는 일이 '남의 비극 가지고 장사하는 거"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