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께 남원지리산 정령치
14일 오전 9시께 남원지리산 정령치
14일 오전 9시께 남원지리산 정령치에서 바라본 지리산
14일 오전 9시께 남원지리산 정령치에서 바라본 지리산
14일 오전 9시께 남원지리산 정령치에서 바라본 지리산
남원지리산 정령치에서 모닝커피 한잔하실래요.
14일 오전 9시께 남원지리산 정령치에서 포즈를 취한 남원 동신스캇 최봉오와 빽셈.
월요일인 14일 남원지역은 대체로 맑고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일사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최고 28도 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관측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내일 전북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수준'에 머무르겠지만,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