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화재에 주택까지 번졌다…남원 산곡동 불, 1시간 만에 진화

  • 등록 2026.01.06 16:37:29
크게보기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6일 낮 남원시 산곡동의 한 양계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주택으로까지 번지며 한때 긴장감이 고조됐다.

 

불은 발생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지만, 양계장 전소와 주택 일부 피해 등 적지 않은 재산 피해를 남겼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남원시 산곡동의 한 비닐하우스형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양계장은 전소됐으며, 불길이 바로 옆 2층짜리 주택으로 번지면서 주택 일부도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강한 연기와 불티가 인근으로 확산되면서 양림단지 일대까지 잔재가 날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남원시는 연기 다량 발생과 추가 확산 우려를 이유로 주민들에게 현장 접근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상선 기자 bmw1972@daum.net
Copyright @2019 타파인.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이상선 기자

기록하는 언론,
사람을 중심에 놓는 언론,
타파인입니다

타파인은 사람의 삶과 현장의 온도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기록의 언론입니다.

5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명칭(법인명) : (유)섬진강언론문화원 | 제호 : 타파인 | 등록번호 : 전북 아00497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34-1, 2층 | 등록일 : 2014-04-12 | 발행일 : 2014-04-12 대표 : 이상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주 | 대표전화 : 063-930-5001 | 팩스 : 0504-417-5000 타파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