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 의원은 6일 입장문을 내고 “도민과 민주당원의 눈과 귀를 가려서는 안 된다”며, “검증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지만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과 근거없는 네거티브는 민주주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일 오후 일부에서 제가 2023년 9월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당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 찬성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야당 대표를 향한 정치검찰의 무리한 수사 속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고, 저는 의총장에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며, “제 페이스북에도 당시 심정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뒤늦게 이를 인지한 유포자가 정중히 사과했고, 허위로 작성한 게시글도 삭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 경선을 앞둔 엄중한 시기에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공격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중대한 문제”라며,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의원은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주권자인 도민과 민주당원의 올바른 선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