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의원, “가장 강력한 전북 완성”…전북도지사 후보 확정 후 본선승리 다짐

  • 등록 2026.04.11 1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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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뒤 “가장 강력한 전북을 도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저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침체된 전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도민의 명령이자 변화를 향한 간절한 열망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치열했던 경선 과정의 크고 작은 상처와 모든 열정을 온전히 품어 안고, 오직 전북 발전을 위해 모든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굳건히 나아가겠다”며, “더 이상 홀대받지 않는 당당한 전북을 만들어 달라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도민의 팍팍한 살림살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전북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청년의 내일을 열고 도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청사진을 들고 도민 곁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과 전북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선거”라며,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무너진 전북 경제를 살리며 도민의 긍지를 되찾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심장인 전북에서부터 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며, “전북의 자존심을 꼿꼿이 세우고,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김제 백구면 출신으로, 공식 프로필상 1970년생으로 표기돼 있으나 실제 출생연도는 1968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치문초와 이리중, 남성고를 거쳐 전북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와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21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원내대표단 부대표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수석부실장을 맡기도 했다.

 

또 전북자치도당위원장과 정책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정책조정위원장, 전북도 정무부지사,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북도 대외협력국장, 전북도지사 비서실장, 전주시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이 후보는 6회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과 대한민국 헌정대상, 대한민국 좋은법 좋은정책 대상, 참 괜찮은 의원상, 청소년희망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원택 후보는 “다가오는 본선에서 압승으로 보답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며 도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bmw197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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