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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글로컬대학 비전 공유 및 구성원 간담회 개최

원광대·원광보건대 통합 글로컬대학 추진 위한 구성원 협력 증진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는 글로컬대학 비전 공유 및 발전방안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4월 30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개최했다.

 

원광대와 원광보건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양교 구성원 대표로 총학생회, 교수노동조합, 교수협의회, 직원노동조합, 교무위원회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오는 8월 예정된 글로컬대학 본 지정 선정을 위한 방안모색 시간을 가졌다.

 

주제 발표는 △글로컬 혁신기획 발표(원광대 황진수 교학부총장) △지방대학 글로컬 혁신 방향(한양대 전상길 교수) △RISE 체계에 따른 대학 대응 전략(원광대 남궁문 교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황진수 교학부총장이 이끈 글로컬대학 혁신기획 발표에서는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혁신기획서를 바탕으로 원광대-원광보건대 통합모델 및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추진 전략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유의미한 기회”라며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합심하여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준흠 원광보건대 총장도 “양 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나가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많겠지만,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원광대와 함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와 원광보건대는 통합모델 및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을 비전으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됐으며, 8월 예정된 본지정을 위해 실행계획서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