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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종, “보건전문가·중앙행정 경험 강조”…JTV 민주당 남원시장 토론회서 존재감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 추진”…“낙하산·토건정치 끊어야” 강한 메시지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JTV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서 김원종 후보가 보건전문가이자 중앙행정 경험을 갖춘 후보라는 점을 앞세우며 차별화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청년 일자리와 산업 육성, 공공의전원, 모노레일 해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와 실행 계획을 제시하며 “남원을 살릴 현실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분야에서는 “남원에는 연 매출 50억 원 이상 기업이 10개도 되지 않는다”며,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기업을 최소 10개 이상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원으로 이전하는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주는 ‘지역기여 매칭보조제도’ 도입과 함께, 소멸대응기금과 민간자본을 결합한 500억 원 규모의 ‘남원 청년 혁신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남원 보건의료 규제샌드박스 특구를 지정해 자가줄기세포 치료와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중국과 일본으로 빠져나가는 의료 수요를 남원으로 끌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농업·건설업·관광업을 남원의 3대 거점산업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남원 시민 90%가 직간접적으로 종사하는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