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타파인) 김진주 기자 =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북 도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한전 전북본부는 지난 1일 전주역 일대에서 ‘제1차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엔 윤여일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점심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절전 실천 홍보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홍보 피켓을 들고 시민들과 만나 전력 사용량 절감에 따라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절전 행동 요령과 승용차 5부제 참여 방법 등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냉난방기 적정 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전 전북본부는 이번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을 ‘에너지 절약 홍보의 날’로 지정하고, 지역 곳곳에서 정기적인 거리 홍보를 이어가며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 본부장은
(함양=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지난 2월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진화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지리산마천농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지리산마천농협을 찾아 산불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지원과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1일 오후 9시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지리산마천농협은 산불진화대원과 대피소 주민들을 위해 물과 간식 등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했다. 특히 진화차량 연료 공급을 위해 운영 시간이 끝난 야간에도 주유소를 밤새 가동해 진화차량이 야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우며 조기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재난 상황에서 지역 농협이 보여준 헌신과 봉사 정신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천 청장은 “산불 현장의 험준한 지형과 야간 작업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지리산마천농협의 지원은 진화대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특히 진화차량에 대한 원활한 유류 공급은 조기 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부안=타파인) 김진주 기자 = 한국전력공사 김제전력지사는 지난 3월 27일 내소사 일대에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봄철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균 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내소사를 찾은 등산객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로 인한 송전선로 고장 사례를 공유하고, 신속한 신고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과 전력 공급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제전력지사는 지난해에는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올해는 선운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력해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국토부=타파인) 이상선 기자 =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퇴직공제부금을 기존 하루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안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 승인을 받아 지난 27일 최종 확정됐다. 인상된 퇴직공제부금은 오는 4월 1일 이후 최초로 입찰공고를 하는 건설공사부터 적용된다. 특히 이번 결정은 노동계와 건설업계,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합의를 이끌어낸 역대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노·사·정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정책협의회를 운영하며 건설업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 방안을 논의해 왔다. 그 결과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산업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속에 퇴직공제부금 인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퇴직공제제도는 현장을 자주 옮겨 다녀 일반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일용노동자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사업주가 노동자의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회에 부금을 적립하면 노동자가 건설업을 떠날 때 퇴직공제금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 이번 인상으로 하루 퇴직공제금은 기존 6,200원에서 8,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전 직원을 동원한 기동단속과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6일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등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또 입산통제구역과 산불취약지역, 산불감시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는 산불드론감시단을 집중 배치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드론 스피커를 활용한 산불 예방 음원 송출을 통해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을 막기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인천 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며,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산청=타파인) 이상선 기자 =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인천 청장과 직원들은 3월 16일 경남 산청군 삼장면 산림 인접 농경지에서 영농부산물 수거 및 이동식 파쇄기 작업을 직접 실시하며 안전 처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수거된 농업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시연이 이뤄졌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도 함께 강조됐다. 서부지방산림청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영농부산물은 반드시 파쇄 등 안전한 방법으로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앞두고 구례 산수유꽃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꽃을 즐기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에게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산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제한 ▲지정 장소 외 취사·흡연 금지 ▲산불 발견시 즉시 신고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운영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집중 관리한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아름다운 산수유꽃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제=타파인) 김진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임대수탁사업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농어촌공사는 서류 제출부터 계약 체결,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까지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전 과정을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하고 올해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토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수 서류 8종을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약 3만1000명이 이용하며 이동 시간과 서류 발급 비용을 줄였다는 평가다. 또 ‘디지털 계약’ 시스템을 통해 공사 방문 없이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했으며, 고령 농업인을 위해 태블릿 기반 디지털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4만2000여 건의 계약이 디지털 방식으로 체결됐다. 농지임대차 계약 이후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도 간소화됐다. 공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데이터를 연계해 농업인이 기관 방문 없이 전화로 경영체 정보를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농어촌공사는
(임실=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은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치수 안정성과 친수·생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7개 기초지자체가 추진하는 국가하천 유지보수 사업에 총 51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경강과 동진강 수계를 관리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군산시·익산시·김제시·정읍시·완주군·부안군 등 7개 시군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하천 시설물 점검과 보수,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을 통해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정비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하도 정비와 지장 수목 제거 등 재해 예방 사업도 병행해 하천의 치수 기능과 생태 환경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윤 새만금유역관리단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안전한 국가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만경강과 동진강을 건강한 수생태계를 갖춘 하천으로 가꾸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북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운영하는 전북 광역지원기관은 지난 11일 전북자치도 내 13개 시·군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지원을 위해 ‘농촌공간계획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군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주민 체감형 농촌공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자치도 관계자와 한국농어촌공사, 기본계획 수립 용역사 등 약 60명이 참석해 농촌공간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농촌 정책 환경 속에서 전북 농촌공간계획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대응 전략을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종합토론은 손재권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전북연구원 장성화 박사는 “생활인구를 활용한 농촌 관광과 체류형 쉼터 조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농어민신문 구정민 본부장은 “주민 체감형 정책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사례 기반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