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앞두고 구례 산수유꽃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꽃을 즐기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에게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산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제한 ▲지정 장소 외 취사·흡연 금지 ▲산불 발견시 즉시 신고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운영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집중 관리한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아름다운 산수유꽃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제=타파인) 김진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임대수탁사업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농어촌공사는 서류 제출부터 계약 체결,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까지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전 과정을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하고 올해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토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수 서류 8종을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약 3만1000명이 이용하며 이동 시간과 서류 발급 비용을 줄였다는 평가다. 또 ‘디지털 계약’ 시스템을 통해 공사 방문 없이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했으며, 고령 농업인을 위해 태블릿 기반 디지털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4만2000여 건의 계약이 디지털 방식으로 체결됐다. 농지임대차 계약 이후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도 간소화됐다. 공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데이터를 연계해 농업인이 기관 방문 없이 전화로 경영체 정보를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농어촌공사는
(임실=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은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치수 안정성과 친수·생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7개 기초지자체가 추진하는 국가하천 유지보수 사업에 총 51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경강과 동진강 수계를 관리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군산시·익산시·김제시·정읍시·완주군·부안군 등 7개 시군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하천 시설물 점검과 보수,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을 통해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정비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하도 정비와 지장 수목 제거 등 재해 예방 사업도 병행해 하천의 치수 기능과 생태 환경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윤 새만금유역관리단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안전한 국가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만경강과 동진강을 건강한 수생태계를 갖춘 하천으로 가꾸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북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운영하는 전북 광역지원기관은 지난 11일 전북자치도 내 13개 시·군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지원을 위해 ‘농촌공간계획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군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주민 체감형 농촌공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자치도 관계자와 한국농어촌공사, 기본계획 수립 용역사 등 약 60명이 참석해 농촌공간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농촌 정책 환경 속에서 전북 농촌공간계획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대응 전략을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종합토론은 손재권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전북연구원 장성화 박사는 “생활인구를 활용한 농촌 관광과 체류형 쉼터 조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농어민신문 구정민 본부장은 “주민 체감형 정책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사례 기반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
(경제=타파인) 김진주 기자 = 전북 농업의 한 축으로 떠오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지은행 사업 설명회가 열리며 농가 경영 안정과 농지 활용 전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9일 오후 무주군 태권도원 대강의실에서 한국여성농업인 전북자치도연합회 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한여농 전북 도·시군 임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업 경영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농지은행 제도를 소개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농지은행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가 집중 소개됐다. 주요 내용은 고령 농업인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는 농지연금과 청년·전업농의 영농 규모화를 지원하는 농지 매매 및 임대차 사업, 경영위기 농가를 돕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등이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여성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농지 활용 전략을 상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일부 참석자들은 일반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 확
(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최고 연 2.90% 금리를 내세운 한정판 특판 예금을 출시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JB금융그룹 계열사인 전북은행은 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봄맞이 특판 예금’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가입기간 12개월 정기예금으로 기본금리 연 2.75%에 이벤트 우대금리 최대 0.15%를 더해 최고 연 2.9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비교적 간단한 조건으로 적용된다. 가입금액이 5천만 원 이상일 경우 연 0.05%의 금리가 추가되며, 마케팅 활용 동의 시 연 0.10%의 금리가 더해진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연 0.1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일반 법인, 개인사업자를 포함하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 원 이상이다. 고객당 가입 한도는 최대 50억 원까지 가능하다. 판매 총 한도는 3,000억 원 규모로 설정됐다. 전북은행은 한도가 모두 소진될 경우 판매 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인 봄을 맞아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특판 예금을 준비했다”며, “우대조건이 비교적
(새만금=타파인) 이상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새만금 개발 현황 점검을 위해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안 회의를 진행했다.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김 총리는 최근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새만금 사업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개발 계획과 투자 유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새만금 사업이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투자 활성화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국내 증시가 구조적 대전환 국면에 들어섰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ESG 거버넌스 개혁과 AI 반도체산업 성장, 부동산 자금의 주식시장 이동 등 세가지 흐름이 맞물리며 코스피 지수가 장기적으로 1만2000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서재익 한국ESG위원회 상임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FKI Tower) 토파즈홀에서 열린 ‘2026 한국 ESG 최고경영자 포럼’에서 “코스피 12,000은 꿈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실”이라며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35개 단체 최고경영자(CEO)와 경제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ESG 경영과 자본시장 변화 방향을 논의했다. 서 회장은 지난해 시장이 박스권에 갇혀 있던 시기 코스피 8,000 시대를 예측한 바 있다. 당시 시장에서는 과도한 낙관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지만, 이후 증시 반등이 이어지면서 그의 분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시장 대전환은 언제나 비관론 속에서 시작된다”며, “지수가 3,000과 5,000을 넘을 때마다 거품을 이야기하던 목소리는 결국 사라졌다”고 말했다. 국내 자본시장에서는 서 회장을 강세장을 상징하는 ‘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최근 남원에서 두피관리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머리카락 탈락뿐만 아니라, 두피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염색 지속력이 떨어지고 가려움, 각질, 냄새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큐사랑 남원향교점은 조해순 원장님을 초빙해 두피관리 창업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환경=타파인) 이상선 기자 =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4일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을 방문해 봄철 초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한화에너지 공장은 총 발전 설비용량 222MW 규모로 유연탄 등을 원료로 사용해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해당 사업장은 연간 약 374톤의 먼지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공장은 2019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오염방지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 배출을 줄이기 위해 오염 방지시설의 약품 투입량을 늘리는 등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김 청장은 현장 점검에서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 상황과 미세먼지 감축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환경 관리 노력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올해 3월은 기상 여건과 국외 영향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조치를 더욱 철저히 이행해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