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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용궐산 자연휴양림 개장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용궐산 자연휴양림이 9일 개장했다. 용궐산 자연휴양림은 군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하여 총 163ha의 면적에 편백 등 수목 20만 본을 심고 곳곳에 정자와 쉼터 등 휴식 공간을 조성한 사업이다. 주요시설로는 편의와 체험을 위한 산림휴양관과 용궐산 하늘길, 그리고 마실팬션 옆 숲속야영장 등이 있다. 거대한 암릉을 가로질러 놓은 용궐산 하늘길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섬진강의 전경으로 인해 현재 등산 마니아들 사이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올해 순창군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기존 하늘길에서 비룡정까지 추가로 등산로를 연결하여 총거리 1km의 용의 모습을 구현한 하늘길을 만들어 순창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이번 휴양림이 개장하면서 산림휴양관에 백두대간 전시실을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백두대간 체계, 산의 족보를 편찬한 순창 출신 여암 신경준 선생의 산경표 이야기 등을 전시하여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앞으로 용궐산 자연휴양림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문화 휴양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교조 전북지부, 전북교육청 규탄 천막 농성 돌입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지부(지부장 송욱진)는 12일부터 전북도교육청 앞에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도교육청을 규탄하는 천막 농성에 돌입한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3월 개학과 동시에 오미크론 확산으로 학생과 교사의 확진이 늘어나 학교 현장이 대혼란에 빠진 상황에서도 별다른 지원책을 마련하지 않는 도교육청을 비판하면서 다양한 요구와 제안을 해왔다. 여러 차례의 성명서와 기자회견, 공문 발송과 항의 방문, 전화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다른 시·도 교육청의 사례를 언급하며 대체인력 확보나 방역업무 부담 해소 등 안정적인 학사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을 주문했다. 전교조는 "심지어 3월 23일에는 전북교사 1만인 선언 조직과 전북교사 총궐기 개최를 선포하고, 2주 동안 교사 5천명의 서명을 수합했다"며 "단순히 전교조 조합원뿐만 아니라 비조합원 교사들까지 분노하고 있음을 충분히 헤아릴 수 있는 수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황이 이러함에도, 교육감은 부담스럽다며 전교조의 면담 요구를 거절했고 그러면서 부교육감을 만나라 해서 전교조는 4월 11일 부교육감을 면담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보결 전담 대체 강사 확대 등 안정적인 학사 지원 종합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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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9대 의장에 3선 전평기 의원, 부의장에 재선 이미선의원 선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는 4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9대 남원시의원(16명)이 출석한 가운데 ‘제251회 임시회’를 열면서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오전 진행된 본회의에서 치러진 의장단 선거에서는 3선의 전평기 의원(나 선거구)이 의장으로 선출돼 제9대 남원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됐다. 부의장에는 재선의 이미선 의원(바 선거구)이 선출됐다. 전평기 의장은 당선인사에서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 준 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이 의회를 신뢰할 수 있도록, 의원들과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평기 신임 의장은 제7, 8대 남원시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3선의원으로 당선됐다. 그동안 제7대 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제8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합리적인 의견 개진과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지역구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호응이 높다. 또한 농학 석사로서 농축산업에 종사한 이력으로 행정사무감사나 시정질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미선 의원은 “의회의 경륜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소통하고 화합하며,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지

참두릅 장아찌, 전국 최초 홈쇼핑 방송 추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참두릅 출하 이후 63억 2,500만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한 순창 참두릅이 ‘참두릅 장아찌’로 재탄생했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오는 7월 18일(월) 공영홈쇼핑 방송을 통해 참두릅 장아찌 제품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해마다 생산량이 늘고, 판로를 걱정하는 농가들을 위해 가공제품을 고민해 왔으며, 전국 유일의 장류특구라는 장점을 살려 3년간의 장아찌 소스 개발 끝에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참두릅 장아찌 제품은 기존 소비자들이 단점으로 지적한 염분을 잡는 것이 가장 큰 숙제였으며, 대중적인 맛 표현을 위해 관내 민속마을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이룩해 낸 쾌거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모든 원료를 국내산 원료로 깐깐하게 준비한 ‘한식간장’을 베이스로 하여 맛이 부드럽고 참두릅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유광희 대표이사는 “순창 참두릅은 봄이 되면 전국에 순창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효자 품목이 됐다. 이제는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6차산업을 활성화 하고 연중 순창 참두릅이라는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켜야 할 때다”라며, 참두릅을 원료로 가공제품의 필요성을 역설했

군산해경, 주말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필기 PC시험장 운영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가 오는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필기 PC시험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경은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PC시험 관련 방문 접수만 가능하던 필기시험을 온라인을 통해서 간편하게 접수하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응시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험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도록 기존 상시 시험제도를 ‘지정 교시제’로 변경했다. 군산해경은 이를 해소하고 조종면허 취득기회를 확대하고자 주말 조종면허 필기 PC시험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말 조종면허 필기 PC시험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회차별 5명씩 4회(오전 9시30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2시30분) 운영하며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서 응시할 수 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응시자를 위한 시험 전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는 대기실을 마련하는 등 국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평일 시험응시가 어려웠던 국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63-539-2351)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 수상레저종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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