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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문화가 있는 날'에 최초의 국문소설 ‘설공찬전’, 음악극 공연 진행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문화가 있는 날' 오는 25일 향토회관에서 음악극 ‘설공찬전’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에 나누어 진행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하며 관람객은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불가하다. 군은 전체 465석인 공연장 내 관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230석만 사용할 예정으로 관람객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전북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문화포럼 나니레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511년 문신 채수가 지은 동명 한글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설공찬전은 저승에서 내려온 귀신 설공찬이 사촌동생 설공침의 몸에 빙의되어 이승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순창의 실제 지명과 설씨 집안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설공찬전은 최초의 국문소설로서 문화유산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문화포럼 나니레만의 방식으로 창극화해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어떤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선사할지 매우 기대된다. 공연 영상은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를 통해 저녁 7시에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

순창서 올해 마지막 '2021 순창고추장배' 중학야구대회 열린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2021 순창고추장배 중학야구대회’가 오는 26일 전북 순창군 팔덕다용도보조구장에서 5일간의 열전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전북도와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하며, 총 10개팀 300여명이 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권 4개팀(청담중, 연세중, 소래중, 여강중), 충청권 2개팀(충남중, 공주중), 전라권 4개팀(전라중, 군산중, 화순중, 세지중)이 출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추진하는 선수 부상방지 프로그램에 따라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겨울철에는 대회를 금지하고 있어, 이번 대회가 사실상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야구대회인 만큼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주최 측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지역주민의 안전과 선수보호를 위해 참가선수, 감독 및 코치, 스텝 등 경기장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대회 첫날 기준 48시간전에 실시한 PCR검사 음성확인증명 제출하도록 공지했다. 또한 발열체크, 손소독, 손목띠 부착, 건강모니터링은 물론 이용자 명부(콜 체크인)를 반드시 작성하고 명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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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경제산업위원회 경제농정국 예산 심사 돌입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 제247회 정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윤기한)가 지난 11월29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경제농정국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022년 예산심사를 시작했다. 윤기한 위원장은 원예산업과 예산안 중 시설하우스 차광시설, 농산물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등에서 농민 피해가 없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축산과 예산안 중에서는 대형농기계 지원을 위한 사업 중 스키드로더만 지원금액이 2500만원으로, 타 농기계 지원금액이 최대 1500만원인 것에 비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며 지원금액을 하향하고 지원 장비 대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염봉섭 부위원장은 농정과 예산안 중 LX드론센터 구거 조성 관련 예산에 대해 시에서는 부지제공만 하고, 사업은 국가에서 시행하도록 건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축산과 예산안을 심사하며 악취민원 해소, 지붕개량 등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으로서 예산확보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관 의원은 원예산업과 예산안 중 저온저장고가 10평 규격으로 10동 지원하도록 편성 되었다며, 샤인 머스캣 등 5평 지원 수요

순창군, 1일 발효소스생산동 개관식..'발효소스 생산기지 구축'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1일 ‘전통발효식품 집적지구’ 내 소공인들을 위해 소포장과 소스제조시설을 갖춘 ‘발효소스생산동’을 구축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신용균 군의회 의장,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전통발효식품 집적지구’는 고추장 장인들이 모여 있는 마을로 순창 고추장의 명성과 전통적 제조비법을 이어가며 제조와 판매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군은 전통장류의 기반시설이 점차 노후화되고 종사자들의 고령화로 소공인들이 어려움을 겪자 발효소스생산동 건립사업을 추진했다. 발효소스 생산동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9억원과 지방비 21억원 등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축했다. 시설 1층에는 소포장, 소스제조시설로 이루어진 공동생산설비실과 공동 저온창고로 구성되 있으며, 2층에는 교육실습실, 회의실, 공유오피스, 사무실과 같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로타리 파우치 포장기와 액상 삼면 스틱 포장기, 농축배합탱크 등 소스를 제조하고 다양한 형태로 포장할 수 있는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어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이환주 남원시장 효행대상 수상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은 30일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원구원(총재 소순갑)이 주최하는 ‘제17회 효문화 실천을 위한 부모섬김 한마음 대회’에서 행정부분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평소 부모님을 극진하게 섬기는 효자로 정평이 나있으며, 특히 치매가 앓던 부친의 안부를 아침·저녁으로 살피며, 바쁜 일정에도 좋아하시는 음식을 손수 챙기는 등 깊은 효심으로 부모님을 공경했다. 또한 2011년10월 남원시장 취임 초부터 시민을 섬기고 감동을 주는 효행정을 몸소 실천해왔으며, 효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펼쳤다. 남원동부노인복지관 건립, 노인목욕권 지원사업, 두레사랑방 운영, 경로당 환경개선 및 경로당 전담관리자 수당지원, 경로당 회계매니저 등 다양한 효문화 시책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했다. 이어 전국 규모의 시니어춘향선발대회를 5회째 개최해 건강하고 당당한 신 노년문화 확산에도 노력해 왔다. 특히 노후 생활보장을 위해 노인 38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제공 및 물품지원 연계 사업 등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환주 시장은 "혼정신성(昏定晨省)을 늘 마음에 되새겨 시민을 공경하고 섬기며 경로효친을 실천해 남원을 전국 최고의 효(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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