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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랜드마크 전주역사 건립'...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정책간담회

 

'랜드마크 전주역사 건립과 지역건추가의 역할'을 주제로한 정책간담회가 개최된다.

 

정동영 민주평화당(전북 전주병) 대표가 주최하는 이번 간담회는 오는 6일 전주역 대합실에서 남해경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의 '전주 100년의 미래를 좌우할 전주역사와 도시재생사업,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또 이길환 전북건축사회 회장의 '전주역사 건립과 전북건축인의 역할' 주제로 열린다.
 
정동영 대표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수천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천년고도 전주의 관문 역할을 해온 전주역이 2017년 전주역사 신축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랜드마크 건축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며 “전주역이 우리나라 공공건축물 역사에 길이 남는 건축물로 지어질 수 있도록 대한건축사협회와 공동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정책간담회를 공동 주최한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미래지향적인 전통역사도시 전주‘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공간을 창조하는 전문가이자 건축 실무 전문가인 건축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전주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이 이뤄져 전주역사 건립과 전주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남해경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가 ‘전주 100년의 미래를 좌우할 전주역사와 도시재생사업,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길환 전북건축사회 회장이 ‘전주역사 건립과 전북건축인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제할 예정이다.
 
이길환 전북건축사회 회장은 “전라북도에는 약 408여개의 건축사사무소와 수천 명의 직원들이 있다”면서 “건축사가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남해경 교수는 “현재 전주역사는 우리나라 전통건축의 1대 선구자인 장기인 선생의 작품”이라며 “전통적인 건축미를 볼 수 있는 전주역사의 건축적 가치를 유지하면서 미래 지향적 시민문화공간이자 문화적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200여명의 건축사와 전주·전북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주역사 신축과 전주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