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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욱' 기자의 전체기사


이강래, 박희승 前 사무국장 12일 고발…정책경선 통한 공개토론 제안 21대 총선을 앞두고 예상밖 선전중인 이강래 더불어민주당 전북 남원·임실·순창 예비후보측이 13일 경선 상대인 박희승 예비후보측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측 한쪽에서는 "언론과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공개토론회를 공식 제안한다"고 했지만 다른 한쪽에선 경선 상대인 박희승 예비후보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측은 "지난 9일 박희승 예비후보 대변인 명의로 배포된 보도자료는 '이강래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JTBC보도관련 민노총의 고발사건은 현재진행형'이라고 했다"며 "박 예비후보측이 서울서부지검에서 무혐의로 결론 낸 사건을 마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표현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 "이강래 예비후보(전 한국도로공사 사장)가 '공정성'과 '정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억지 논리를 펴면서 비방·흑색 선전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동안 박희승 예비후보측의 금도 벗어난 공세에 대해서는 당내 경선인 점을 감안해 무대응으로 일관하려 했으나, 박 예비후보의 전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의 SNS를 통해 반복적인 네거티브 공세를 멈추지 않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순천-완주 고속도로 남원 사매 1·2터널서 30중 연쇄 추돌 화재 사고…사망 2명·43명 부상(종합)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터널에서 눈길 교통사고로 5시30분 현재 2명이 숨지고 43명이 부상을 입었다. 제보자에 따르면 17일 낮 12시 23분쯤 전북 남원시 대산면 완주∼순천 간 고속도로 상행선 사매 1·2터널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차량 30대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차 사고 당시 1터널에서는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2터널에서는 탱크로리 등 차량이 충돌하며 뒤엉켰다. 사고 차량은 상행선 방향 사매 2터널 진입 후 100m 지점에서 앞서 달리던 탱크로리가 갑자기 전도한 뒤 발생했다. 탱크로리가 전도하며 질산 1만8000ℓ가 누출되면서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불길은 다른 차량으로 옮겨 붙었고 터널 내부에 유독 가스 등 연기가 가득 차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돼 소방차 진입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터널 내 폐쇄회로(CC)TV도 화재로 모두 타버려 내부 상황 파악이 어려운 상태다. 사고 당시부터 현재까지 차량의 터널 진입이 전면 차단되고 있으며 차량들이 회차로를 이용해 우회하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5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시44분께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43대와 인력 1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시민의 숲 1963' 시민헌수 제19호 후원금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은 '시민의 숲 1963' 시민헌수 제19호로 전주시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은행노동조합은 14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48년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를 기념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향토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전북은행노동조합은 전주시에 작년부터 기업시민으로서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시민의 숲 1963' 사업은 1963년 도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전주종합경기장에 시민의 힘으로 나무 1963그루를 심어 도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강성 위원장은 "전북은행 임직원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이 쾌적한 정원도시 전주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급여 1% 나눔', '사랑의 삼계탕 나눔', 어르신들을 위한 '시원(Cool) 키트' 전달, 전 임직원 110개 봉사 팀이 분기별로 참여하는 '전직원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