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YWCA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보잉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 KF-21 체험
2024년부터 매 해 체험 교육 이어와
항공우주과학분야 문화 격차 해소에 큰 도움
(=타파인) 김진주 기자 = 남원YWCA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이 국산 전투기 KF-21을 주제로 한 항공과학교실 체험을 통해 미래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꿈을 키웠다. 25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보잉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에는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지도교사들이 참여해 KF-21 Boramae(케이에프21 보라매) 전투기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KF-21의 기본 구조와 비행 원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페이퍼 파일럿(종이 모형 비행기) 제작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투기 조종사가 사용하는 헬멧을 직접 착용해보는 체험을 통해 1일 전투기 조종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중앙초등학교 5학년 노채희 학생은 “전투기 조종사가 된 기분이었어요. 너무 신났어요”라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 이옥난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2024년부터 한국항공우주소년단과 인연을 맺고 항공과학교실 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해마다 반복 교육을 통해 기능이 점차 향상되는 등 교육 효과가 커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보잉코리아(Boeing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