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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의원 대표발의 ‘심리적 외상지원’ 관련조례 제정 눈길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10.29 참사 이후 안전과 심리적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충격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조례가 제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순창군의회 김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순창군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에는 각종 재난과 교통사고,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자살 등의 사건 사고를 직접 경험했거나 목격한 경우에 받는 정신적인 충격과 심리적인 상처를 예방,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 등 ‘군수의 책무’, ‘심리적 외상 예방 치료, 지원계획 수립 시행’, ‘지원대상 및 지원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심리적 외상 청소년에 대한 조기 개입이 신속히 진행되도록 하고, 정신건강 증진시설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기관, 경찰서, 교육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 활용, 관련 법인 또는 기관 단체 위탁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10.29 참사로 인해 대부분의 국민이 아픔과 고통, 분노를 호소하고 있다” 면서 “직접적으로 사고를 경험한 사람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영상으로 사고를 경험

LG헬로비전 노조, "전기차사업부 분할 매각 및 LGU+와 분할 합병 반대한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LG유플러스가 자회사 LG헬로비전의 전기차 충전기 사업부를 인수 의향을 밝히고 있어 LG헬로비전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15일 LG헬로비전 노조는 "회사의 전기차 사업부 분할 매각 및 LG유플러스와에 분할 합병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LG헬로비전 노조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개최된 노사협의회에서 노조는 회사로부터 전기차 충전사업부를 분할해 유플러스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의 반발을 감지한 이사회는 당초 예정된 지난 10월 27일에서 오는 11월 24일로 매각을 결정하는 이사회를 연기한 상황이다. 노조의 생각은 지난 2020년 1월 2일 체결된 고용안정협약서 기간 만료를 약 3개월 앞둔 상황에서 회사의 분할 매각을 결정하는 (회사의) 의도에 깊은 의심을 품고 있다. 취임 초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케이블방송의 가치를 운운하며 "유플러스와의 합병을 없다. 독자생존한다. SKB는 합병모델이고 우리는 비합병모델이다"라는 주장만 펴왔다는 것. 노조는 "그동안 송 대표의 의지에 (케이블산업이 쇠퇴기 임을 공감하고) 따라 노조는 현장에서 대표이사를 믿고 회사 정상화를 위해 동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