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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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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남원시’...남원시, 우수부서에 ‘홍보전산과’ 선정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이 지난 1일 ‘남원사랑 화합의 날’에서 친절해진 남원시 행정력과 각종 평가에서 우수 성적을 낸 남원시를 치하했다. 이 시장은 이날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 업무 공유 톡(Talk) 청취를 통해 “친절행정이 가져다 준 변화가 참으로 크다”면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친절행정에 관해 칭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11월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애써준 덕분에 우수한 재정집행으로 하반기 신속집행 중간평가에서 남원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지정, 2019년 숲가꾸기 사업 최우수 기관선정,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 시장은 “남원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이 애써준 덕분에 시가 지난 3월에 발행한 남원사랑 상품권이 100억원 판매 달성을 기록했다”며 “모두가 함께 뛰어둔 덕분에 이 같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마무리가 좋아야 모든 것이 좋은 만큼 2019년 알찬 마무리와 2020년 설계를 위해 다시 한번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12월은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잘 마무리하고 2020년 첫 걸

남원시, 주민반대로 무산된 교정시설 다시 추진한다 전북 남원시가 과거 주민들의 결사 반대로 무산된 교정시설을 다시 유치하기로 나섰다. 6일 남원시에 따르면 전날 교정시설 유치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이달 말까지 후보지를 선정하고 교정시설 유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과거 경찰서에 존치한 대용감방에 수감된 미결수들이 1심 재판이 종결될 때까지 수용되는 점을 두고, 수용자들 인권문제 개선을 법무부와 경찰청에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남원시도 지난 2015년 시유지인 신생마을을 교정시설 건립 후보지로 추진했으나 기피·혐오 시설 이미지 때문에 마을주민들의 반대 에 부딪혀 추진이 중단됐다. 그러다 최근 태백시 등 중소도시에서 교정시설 이미지가 경제적 파급효과 큰 공공기관으로 바뀌면서 주민들의 인식도 개선됐다. 시는 앞서 이·통장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건립에 대한 홍보와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찬반 의사를 조사한 결과 과반수 이상이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자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정시설 유치를 재추진하게 됐다. 그 일환으로 남원시는 5일 교정시설 유치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 유치추진위를 발족하면서 교정시설을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촉된 교정시설 유치추진위원회는 20명의 기관·

남원농협, 2019 지도사업 선도 농협상 수상 전북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이 지난 2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2019년 지도사업 선도 농협상을 수상했다. 지도사업 선도농협상 부상으로는 무이자 자금 20억 원(내년 1월)과 영농담당 직원 승진의 특전이 주어진다. 남원농협은 영농지도 부분에서 전국 모든 농.축협 중 지도사업이 가장 우수한 10개 사무소에 포함됐다. 영농지도 부문 선도농협상은 지도사업 추진기반 조성, 주요 지도사업 추진실적, 농.축협 성장 기여, 지도사업 부문 업적평가 실적 등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종합평가 후 선정된다. 그동안 남원농협은 고령농과 부녀농을 위한 수도작 농작업 일괄 대행사업, 영농작업인 항공방제지원사업,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무논직파 영농기술 보급, 전조합원 배추 육묘 무상공급, 영농자재지원, 환원사업 등 농업인 복지증진과 소득증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촌마을 주도의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남원농협 내 주천면 내송마을에 헤어리베치 들녘가꾸기를 추진했으며, 이백면 효기마을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전개해 살기 좋은 농촌 건설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원농협은 올해 초 전국 최초로 조직개편을 통해 지도사업을 전담하는 농가소득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