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타파인) 채선기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충남전역을 돌며 220만 도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에 나선다. 선거 승리 이후 첫 도정 방향을 ‘현장과 소통’에 맞춘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목소리를 민선 9기 정책 설계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새로운 충남도정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충남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박수현 당선인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권역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선거과정에서 도민과 약속한 지역별 공약을 다시 점검하고, 각 시·군 현안을 도민과 함께 논의하며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 미팅은 ▲도지사·시장·군수 당선인 인사 ▲민선 9기 정책 방향 보고 ▲박수현 당선인 주재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16일 오후 2시 서산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산·태안 권역 주민들과 만나는 자리로 시작된다. 이어 ▲17일 아산 권역(배방읍 행정복지센터) ▲18일 논산·계룡·금산 권역(금산다락원) ▲19일 보령·서천 권역(보령 문화의 전당) ▲22일 당진 권역(당진 문예의전당) ▲23일 공주·부여·청양 권역(공주
(남원=타파인) 최종민 기자 = 국민정신운동단체 바르게살기운동남원시협의회(회장 조태봉)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남원노암초등학교 대강당에서 ‘2026년 효(孝)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Global Korea 국민운동-국민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성용경 바르게살기운동남원시협의회 고문을 비롯해 임종명 전북특별자치도의원, 한명숙·오창숙 남원시의원, 노현이·전인숙 남원시의원 당선자, 이은주 남원시 행정지원과장, 진종흔 노암동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오재명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식전행사로 금동 난타공연단의 힘찬 난타공연과 남원시생활체육회 김미숙 회장의 댄스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흥겨운 공연에 어르신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안부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는 등 행사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제9대 남원시의회가 마지막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에 들어간 가운데, 후반기 의회를 이끈 김영태 의장의 ‘소통과 화합 중심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2년 7월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출범한 제9대 남원시의회는 시민생활과 직결된 조례 제·개정, 시정견제, 지역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에 집중해 왔다. 특히 김영태 의장이 이끈 후반기 의회는 갈등보다 조율, 대립보다 협력을 강조하며 의회 내부안정과 집행부에 대한 균형있는 견제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890여 건 안건 처리…‘일하는 의회’ 기반 다져 제9대 남원시의회는 4년 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890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하고, 170여 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전반기 2년 동안에도 16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 제·개정안, 예산·결산안 등 448건의 안건처리와 82건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후반기에는 이러한 기반 위에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 농업, 복지, 지역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김영태 의장, ‘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남원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일정에 들어갔다.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는 15일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9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남원시 미래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 안건 등 총 31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남원시 지방자치발전 촉진에 관한조례안 ▲남원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원시 청소년 교통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시민생활과 지역현안관련 조례안이 포함됐다. 지난 2022년 7월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출범한 제9대 남원시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2회를 운영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기간 890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하고 170여 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제시에 나섰다. 김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제9대 남원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남원시 주생면이 새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치고 있다. 주생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생일축하’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출생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와 함께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초기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다. 방문 과정에서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축하메시지 전달과 함께 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부와 남원시의 각종 지원제도 안내도 진행했다. 남원시 평생교육 특강 ‘촘촘학습 시즌2’ 수강생 모집 남원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 충족을 위한 평생교육 특별강좌 ‘촘촘학습 시즌2’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2026 남원시 평생교육 특강 촘촘학습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촘촘학습’은 정규교육 과정 사이 발생하는 학습 공백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2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남원시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되며, ‘나의 성장’과 ‘관계의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가 월드컵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축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한 체격과 폭발적인 움직임을 앞세운 오현규는 최전방 공격수로서 대표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에서 보여준 집중력과 투지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현규는 경기후 소감을 통해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것은 언제나 영광이다. 팀을 위해 뛰고, 국민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며 더 큰 성장을 약속했다. 오현규는 2001년생으로 올해 25세다. 186cm, 82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정통 스트라이커로, 최전방에서 몸싸움과 공간침투 능력을 동시에 갖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2019년 수원삼성 블루윙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 선수는 상주상무와 김천상무를 거치며 성장했고, 이후 해외 무대로 도전장을 던졌다. 2023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FC에 입단하며 유럽무대에 진출했고, 이후 벨기에 KRC 헹크를 거쳐 현재 튀르키예 베식타시 JK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오현규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오현규의 부모가 전북 남원출신으로
(인월=타파인) 이상선 기자 = 지역 금융기관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MG지리산새마을금고는 지난 13일 남원시 인월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제30회 인월제 및 제29회 인월 면민의 날 행사에 전 직원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무료 나눔터를 운영했다. 이날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직접 생수를 전달하며 작은 배려와 정성을 나눴다.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은 “지역 금융기관이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MG지리산새마을금고는 인월면 본점을 중심으로 아영지점과 남원시청 앞 시청로지점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가까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서민금융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MG지리산새마을금고는 평소에도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소재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인근 주민과 사업장 관계자들이 분진과 악취 등 환경피해를 호소하며 관계기관의 정밀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오전 8시 20분께 성거읍 오목리 12-4번지 소재 리뉴에너지그린 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이번 사고가 단순 화재로 끝날 문제가 아닌, 폐기물 연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기오염과 화재 진압수 유출에 따른 수질오염 등 2차 환경피해 여부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해당 사업장은 생활폐기물 등 각종 폐기물을 처리·취급하는 시설로 알려진 가운데, 화재이후 인근 주민과 사업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분진과 악취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화재 당시 발생한 연기와 비산재, 소각 잔재물 등이 바람을 타고 주변 지역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환경오염 여부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근 사업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화재이후 주변 시설물과 작업장 곳곳에서 검은색 분진과 재가 확인됐으며, 한동안 자극적인 냄새가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가설재 관계자는 “화재이후 작업장과 사무실 주변에서 검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월드컵 무대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대한민국 첫 승을 이끈 가운데, 부모의 고향인 전북 남원에서도 축하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오현규 선수는 대한민국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경기에서 승부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골을 기록하며 국민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활약이후 오 선수의 가족과 남원과의 특별한 인연이 알려지면서 지역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오현규 선수의 부모는 남원출신으로, 아버지는 남원고등학교, 어머니는 남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모님은 경기 남양주시에서 ‘오서방 남원추어탕’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드컵 기간 아들을 직접 응원하기 위해 장기휴무에 들어간 사연이 알려지며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가게 앞에는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잠시 휴무한다”는 안내문이 걸렸고, “이번 월드컵에는 저희 아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되어 가족으로서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는 부모의 마음이 담겨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부모의 고향인 남원에서도 축하 물결이 이어졌
(남원=타파인) 박종일 기자 = 남원시장 선거과정에서 금품제공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접수하려던 시민과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 간의 대응방식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자는 지난 6월 1일 남원시장 선거유세 현장에서 “2인 1조 형태로 활동하며 15만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내용을 선관위에 알렸지만, 즉각적인 조사 착수보다 진술 절차와 신원문제 설명이 우선됐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금품수수 내용까지 이야기했으면 먼저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진술서를 쓰지않으면 조사를 하지않는 것처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를 저질렀다고 자수하러 갔는데 ‘정식신고를 해야 움직인다’는 식이면 어떻게 되느냐”며, “사람을 죽였다고 찾아가 ‘자수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상담하는 상황과 다를 게 뭐냐”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또 신고 과정에서 신원노출 가능성을 안내받은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익명으로 가능하냐고 물었지만 조사과정에서 결국 알려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역사회에서 누가 쉽게 이름을 걸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타파인은 사실 확인을 위해 남원선관위 관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