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타파인) 김진주 기자 = 유희태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유 후보는 오는 13일 선대위발대식을 개최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대위는 지역정치권과 법조계,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안정감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박재완 도의원, 김정호 변호사, 두세훈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윤수봉, 권요안, 소병호, 이진영, 정종윤, 유이수, 최광호, 성중기, 심부건, 김규성, 김상식, 이미경, 최은규 등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 13명과 신승기, 이완근, 이선재, 이찬영 전 후보들도 선대본부장으로 합류하면서 ‘원팀선대위’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를 통해 민주당 지지층 결집과 조직 안정화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유희태 후보는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조직 출범을 넘어 정책과 조직, 현장대응 체계를 모두 갖춘 실전형 선대위 완성을 의미한다”며, “완주 발전 비전을 군민들에게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만경강 수변공간 권역별통합 개발과 생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서 승리한 유희태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 이돈승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이 기각되면서 사실상 당 후보로 확정됐다. 27일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이돈승 예비후보가 제기한 재심 신청과 일부 언론 의혹과 관련해 유 예비후보와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감산적용 과정과 경선절차 전반에서 부정이나 개표오류 등 결과를 뒤집을 만한 객관적 사유가 없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 예비후보는 “결선투표 결과는 흑색선전과 네거티브에도 불구하고 당원과 군민의 현명한 선택에 따른 것”이라며, “중앙당 판단으로 제기된 의혹에 대한 검증도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갈등과 오해를 내려놓고 완주 발전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본선 체제로 전환하며 ‘군민주권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상도 공식화했다. 이는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분열을 봉합하고,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선거운동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유 예비후보는 “선거의 주인은 후보가 아니라 군민”이라며,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선대위를 통해 완주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임상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돈승 후보 지지 선언설에 대해 “4인 경선 당시 정책연대를 한 것이지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17일 타파인과의 통화에서 “이돈승 후보와의 정책연대는 이전 기자회견 당시 발표했던 내용”이라며, “당시 약속한 부분은 지키겠지만, 지금 결선 선거 국면에서 특정 후보를 적극 지원하거나 선거에 개입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책연대는 서로의 정책 방향에 공감하고 협력하겠다는 의미였지, 특정 후보를 지지선언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는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을 지지했던) 함께했던 분들 사이에서도 특정 후보 편에 서기보다 중간에서 균형을 지키라는 의견이 많았다”며, “누구에게도 더 기울지 않고 현재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기존에 정책연대를 발표한 적은 있지만, 지금 선거에 직접 뛰어들어 특정 후보를 지원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책연대와 지지선언은 전혀 다른 의미”라고 강조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결선에 오른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와 송지용 전 전라북도의회 의장이 완주군의 비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을 공식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와 송 전 의장은 16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완주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통목표 아래 강력한 정책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력이 유 예비후보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 능력과 송 전 의장의 풍부한 의정 경험, 정무적 역량을 결합해 완주군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대형 국책사업 유치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우선 수소 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치를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교통망 확충과 교육·문화 인프라 강화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완주’를 만들고, 어르신·아동·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지원 확대와 청년정책 강화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유입 기반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송지용 전 의장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은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후보가 16일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13개 읍면별 특성에 맞춘 30건의 특화 공약 사업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이날 “완주군 어느 곳에서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며 만경강 수변공간 개발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역사·생태관광 육성, 행정복지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읍면별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만경강 수변공간의 권역별 통합 개발이다. 유 후보는 삼례·봉동·고산 3개 권역에 파크골프장과 생태식물원,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만경강을 완주군 대표 친수 관광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유 후보는 이서체육공원과 소양복합체육시설, 비봉생활체육공원 2단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삼봉복합문화센터와 완주 제2야구장 등 대형 체육·문화시설도 순차적으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고유자원의 관광자원화도 눈길을 끌었다. 유 후보는 위봉산성 역사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비봉의병광장 성역화, 화산면 공공승마장 말문화 축제개최 등을 통해 완주 북부·서부권 생태관광 거점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군 외곽지역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동상면과 경천면에는 행정복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경제도시 완주’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공약과 읍면 특화 공약,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재선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유 후보는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가 완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실질적인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북 군 단위 유일의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으로 증명된 실천력을 바탕으로 오직 정책과 결과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재천 부의장과 유이수, 심부건, 김상식 등이 함께했다. 유 후보는 최근 일부 언론과 단체 등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의혹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소모적인 흑색선전 대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며 ‘클린선거’를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한 5대 핵심 공약은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도시발전, 교육·문화·체육·예술, 에너지 분야를 아우른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전 군민에게 30만 원 이상의 민생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완주경제센터 운영 강화와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과 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분야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예비후보 측이 경천저수지 일대 개발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14일 반박자료를 통해 최근 K-완주포럼이 제기한 ‘산수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설명된 사안을 재차 끌어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쟁점인 토지매입 의혹과 관련해 유 예비후보 측은 “문제가 된 법인은 유 예비후보와 지분이나 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없는 독립된 일반 법인”이라며, “차명 거래나 이해충돌로 볼 수 있는 정황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주명부와 세무자료 등으로 확인 가능한 사안임에도 아무런 물증없이 의혹만 부풀리고 있다”며, “증거 없이 추정과 상상만으로 ‘투기’와 ‘특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유권자 판단을 흐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경천저수지 탐방로 사업과 특정 토지 매입 시점이 맞물린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으로 특정 시점에 갑작스럽게 추진된 사업이 아니다”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된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주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예비후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호 공약에 이어 완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AI와 수소, 에너지, 주거, 물류, 문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발전 전략을 통해 완주를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약은 에너지 자립과 주민소득 확대, 첨단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유 예비후보는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해 에너지 자립과 기본소득 기반을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을 연계한 피지컬 AI 클러스터를 조성해 완주를 첨단 AI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갖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내 AI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완주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지정해 글로벌 수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해 방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광역 교통망과 물류기업 유치를 바탕으로 호남권 중추 물류허브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유 예비후보는 기업수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유 군수는 지난 3일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전진, 행복경제도시 완주”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완주를 전북 경제 1번지이자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유 군수는 당초 5월로 예정했던 등록 시기를 앞당기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첫 공약으로 완주군 자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약속했다. 최근 중동발 전쟁 여파로 고유가와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유 군수는 “행정의 예산은 주민 삶을 바꾸는 데 쓰여야 한다”며, “민생 현장의 가장 시급한 문제부터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군민 62% 이상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며, “주민 간 갈등도 있어서는 안 되며, 무엇보다 군민의 뜻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또 완주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햇빛 소득 기본사회’ 비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예비후보가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과 관련해 “군민 뜻이 전제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합은 불가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경선 후보들이 제기한 ‘통합 관련 입장이 불분명하다’는 주장에 대해 “군수는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선동가가 아니라 10만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행정의 수장”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미 여러 차례 군민의 뜻이 전제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합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원칙을 밝혀왔다”며, 상대 후보들의 비판을 “사실 왜곡”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유 예비후보 측은 일부 후보들이 ‘반대’라는 표현에만 집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소모적 논쟁보다는 완주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전주MBC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완주군민의 62%가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직 군수가 주민 뜻을 받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또 “지금 중요한 것은 완주가 독자적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과 군민의 실익,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