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시 광덕면은 행복키움지원단이 초복을 맞아 독거어르신들의 여름철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한 ‘영양지원 도우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월 지역 내 34개 마을을 방문해 영양간식을 전달하고 독거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이달에는 초복을 맞아 독거어르신 50가구를 직접 찾아 삼계탕 등 영양식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박복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를 잘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재학 광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시 성남면은 행복키움지원단이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 여부도 함께 점검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김재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하 성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에서 어린이 야외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보호자를 동반한 만 3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회차로 나눠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오륜문광장에는 4방향 대형 워터캐슬 슬라이드를 설치하고 도솔공원에는 회전썰매풀과 워터버킷을 마련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블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올해부터 노쇼 방지와 현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예약인원을 기존 100%에서 30%로 줄이고 나머지 70%는 현장 입장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독서캠프’를 내달 12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구기호를 익히고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가로세로서가탐험’ 등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독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4×4의 세계’ 저자인 조우리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두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더욱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조선 후기 천체관측 기기와 실학자들의 과학적 성취를 만나는 ‘똑딱똑딱! 해, 달, 별’ 특별기획전을 내달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시는 ‘해·달·별’을 주제로 한 3개 이동형 부스로 구성됐으며 실학박물관이 소장한 앙부일구와 혼천의, 혼개통헌의 등 조선시대 천문 유물과 관련 자료 1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8월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담헌 홍대용 선생 생가지 답사와 과학관 전시 관람 등 실학사상과 천문학을 직접 체험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각장애인과 느린 학습자를 위해 큰 글씨와 점자를 혼용한 ‘만지며 읽는 쉬운 해설’을 제공해 누구나 편리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담헌 홍대용 선생의 실학자적 면모를 재조명하고 조상들의 과학적 지혜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시는 여름 휴가철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식품취급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피서지·휴양지 주변 음식점과 역·터미널 인근 패스트푸드점, 여름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과 식자재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기구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와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다소비 식품인 햄버거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3분기에는 배달음식점과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우려 음식점까지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위해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시는 건강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과 6급 중간관리자 등 760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대면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장기수 천안시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136명을 시작으로 6급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하며 기존 사이버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 ‘민원팀 한지수입니다’를 처음 도입해 직장 내 성희롱과 성차별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공연으로 재현한다. 시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과 실제 사례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오는 9월에는 7급 이하 전 직원과 공무직, 상주근로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는 관리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사고에 대비해 지난 13일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지하차도에서 관계기관 합동 침수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 천안서북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여해 기상특보 단계별 침수 대응 매뉴얼에 따른 현장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수위계와 자동 진입차단시설 작동 확인을 시작으로 상황 전파와 차량진입 통제, 교통우회 안내, 주민 접근제한, 시설 안전점검 등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지하차도 차량 통제기준이 기존 침수심 15㎝에서 5㎝로 강화됨에 따라 침수 초기 차량 진입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교통을 우회시키는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윤웅진 천안시 건설도로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하차도 침수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확인했다”며, “집중호우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4대 핵심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1차 공연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K-라이프스타일과 K-푸드 산업전시관, K-웹툰 기획전시관, AI·XR 기반 K-POP 팝업 전시존 등 4대 테마로 진행된다. 공연 라인업에는 다비치와 리센느, 알파드라이브원을 비롯해 YB, 10CM, 멜로망스, 케이윌, 김나영 등이 이름을 올려 박람회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는 지역 예술인의 무대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복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2차 공연 라인업과 토크콘서트 출연진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남은 50일 동안 행사장 안전과 교통, 프로그램 완성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산=타파인) 양은희 기자 = 아산시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과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6주간 ‘2026 AI 실무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직장인과 평생교육강사, 신중년, 예비창업자 등 AI 활용에 관심있는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영상과 이미지, 텍스트 등 분야별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오늘부터 쓰는 일상 AI 활용법’과 ‘AI 건강·안전·소통 아카데미’, ‘칼퇴를 부르는 직장인 실무 AI’, ‘AI를 활용한 1인 사업모델 설계’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은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평생학습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생활과 업무에서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예비창업자와 직장인은 물론 AI를 처음 배우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