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진행한 ‘공공의료기관 임상실습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6차례에 걸쳐 의학과 4학년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의료본부와 응급의료센터,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외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등 7개 분야 진료과장 14명이 지도전문의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응급의료센터와 수술실, 재택진료 현장을 경험하며 임상역량과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지난 7일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조준필 원장의 특강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쳤다. 조준필 원장은 “학생들이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지역의료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대학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양성하고 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산의료원은 간호부 특수간호팀 내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신설하고 간호사 2명을 전담 배치해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위험도 평가와 초기 상담을 진행한다.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퇴원 이후에도 전화 모니터링과 방문 연계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군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복지정책과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제적·사회적 지원까지 연계하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한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응급실 단계에서의 초기 개입과 연속성있는 사후관리가 생명을 살리는 핵심”이라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촘촘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응급의료전용헬기인 닥터헬기 도입 10주년을 맞아 신규 중형헬기를 투입하고 항공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북 닥터헬기는 지난 2016년 원광대학교병원에 배치돼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전북 전역과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 1630여명을 신속하게 이송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산간 지역 환자를 골든타임 안에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연결하며 ‘하늘 위 응급실’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중형 닥터헬기 AW-169는 기존 헬기보다 기동성과 안전성이 향상돼 중증응급환자 이송과 의료진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 닥터헬기는 지난 10년간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새로 도입된 중형헬기를 통해 도민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사업장 관계자들과 함께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난 25일 본관 1층 강당에서 진료협력병원과 복지시설 관계자, 주요 진료협약기관 및 사업장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공공의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참석 대상의 특성을 고려해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군산의료원의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키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1부 간담회에는 진료협력병원과 복지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해 군산의료원 의료진과 진료협력센터 운영체계, 회송센터 기능 등을 소개받았다. 특히 감염병센터는 '항생제 내성균 시대, 요양병원 감염관리 리스크와 지역 감염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감염관리의 중요성과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열린 2부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근로감독관과 건설안전관리자 협의체 등 주요 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전국 지방의료원장들이 참석하는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이사회와 총회를 열고 공공의료 발전 방향 논의에 나섰다. 군산의료원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본관 1층 강당에서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제158차 이사회와 제113차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원장과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의료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지방의료원의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인 26일에는 이사회와 총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국 지방의료원의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과 사업실적 보고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 최근 공공보건의료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적용 방안과 지방의료원의 정책 수가 관리 역량 강화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27일에는 군산의료원 병원 라운딩과 기관 소개, 의료원장 간담회 등이 예정돼 있다. 각 지방의료원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관심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지방의료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타파인) 이상선 기자 = 지난해 전북지역에서 농축산물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위반 사례가 200건 가까이 적발되면서 소비자 식탁과 직결된 김치·축산물에서 위반이 집중되며, 원산지 관리의 경고등이 다시 켜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민욱)은 2025년 한 해 동안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19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111개 업소는 형사입건됐고, 원산지 미표시 83개 업소에는 과태료 2,669만 원이 부과됐다. 전북농관원은 지난해 11개 반, 28명의 단속 인력을 투입해 제조업체와 통신판매업체, 일반음식점, 대형마트, 축산물 판매업소 등 소비자 이용 빈도가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정기·특별 단속을 병행했다. 특히 명절과 휴가철, 김장철 등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는 테마형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위반 유형을 보면, 전체 194건(384품목) 중 원산지 거짓표시가 1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표시는 83건으로 집계됐다.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고의적 거짓표시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이 적용됐다. 거짓표시 적발 품목은 배추김치
(파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경기 파주 운정의 쉼 산후조리원(대표 김민경)이 산전부터 출산·신생아 돌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전부부특강’을 개최한다. 파주 운정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쉼 산후조리원이 예비 부모들을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특강은 출산을 앞둔 부부가 태교부터 출산, 신생아 돌봄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2026년 1월 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쉼 문화센터 8층에서 진행된다. 쉼 산후조리원과 계약한 산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분만이 임박한 부부부터 우선 신청을 받는다. 회차별 10쌍으로 인원을 제한해 밀도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의는 쉼 모유수유센터의 이은영 원장과 김민경 원장이 직접 맡는다. 두 원장은 각각 대학병원 근무 경력과 15년 이상의 산후조리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왔다. 특히 김민경 원장은 최근 산모 정신건강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파주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태교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 △감성출산 준비 △신생아 관리 실습 △모유수유 기본 자세와 관리법 등이 다뤄진다. 강의
(군산=타파인) 이상선 기자 =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이 지난 3일 본관 강당에서 ‘2025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 도상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의료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 부서 간 협업 구조의 실효성을 재점검했다. 이번 모의훈련에는 감염병 전담팀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의훈련 소개 △CRE 유행 발생 대응 이론 교육 △도상훈련 △디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가상 시나리오 기반 토론형 훈련 방식을 도입해 감염병 확산 단계별 조치, 환자분류, 부서 간 정보공유 등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후 진행된 디브리핑에서는 각 조별로 대응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안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의료원은 이를 토대로 감염병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위기 발생 시 실행 가능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준필 원장은 “감염병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곧 최선의 대응”이라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감염병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남원의료원(원장 오진규)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6년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최우수 공공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의료원 35곳, 적십자병원 6곳 등 총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운영 등 4개 영역을 평가했다. 현장점검, 건강보험 전산자료 분석, 회계결산 검토, 환자·직원 만족도 조사 등 다각도의 종합 평가에서 남원의료원은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남원의료원은 ‘멘토-멘티제 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멘토 기관으로서 진안군의료원(멘티)에 진료 및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조직운영, 진료서비스 개선 등 구체적 성과를 이끌어내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오진규 원장은 “6년연속 최우수 등급은 직원들의 헌신, 지역주민들의 신뢰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공공의료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남원의료원은 응급·필수의료 강화, 감염병 대응 체계 고도화, 지역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장비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북권 공공의료의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진료결과, 환자 만족도, 경영 실적 등 주요 지표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해 ‘균형 잡힌 공공병원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 35곳과 적십자병원 6곳 등 총 41개 공공병원을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합산 점수 80점 이상만 A등급이 주어진다. 평가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현장점검, 건보공단 자료 분석, 회계 서류조사, 환자·직원 만족도 조사 등을 종합해 이뤄진다. 군산의료원은 올해 모든 분야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향상된 점수로 최고등급에 올랐다. 특히 외래·입원 환자 만족도 개선, 재무 안정성 강화, 진료서비스 품질 향상 등 병원의 핵심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조준필 원장은 “2019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