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금)
15일 오후 4시 20분께 전북 남원시 금도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시간 만에 진압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스렌지에 빨래를 삶기 위해 불을 켜 놨다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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