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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선한 약속] 윤승호 남원시장 예비후보, '흥부놀부민속촌 건립' 공약

혁신적인 관광정책 공약 일환, 인월·아영에 테마공원 조성 추진 약속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승호 전북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30일, 두번째 정책공약인 혁신적인 관광정책 추진 일환으로 남원시 인월·아영 지역에 ‘흥부놀부민속촌’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예비후보는 “과거 경관조성 등 공급자 위주의 관광정책은 이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돼야 하고, 문화재의 보고라 불리며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춘 남원은 ‘전통문화 대표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한가지 방안으로 흥부놀부민속촌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예비후보는 “흥부놀부민속촌은 기본적인 구상을 마련하고 있지만, 남원시민들과 인월·아영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장소와 규모 등을 체계화할 방침”이라며 “흥부놀부민속촌이 건립되면 지리산 초입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남원의 5대 고전(춘향전, 흥부전, 만복사저포기, 최척전, 홍도전) 중 하나인 흥부전은 역사·문화·예술적인 측면에서 활용도 높은 가치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저평가돼 왔다”며 “춘향전 못지않게 흥부전 테마도 남원관광정책에 크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7대 정책비전 두번째 공약으로 ‘혁신적인 관광정책’을 제시하며 흥부놀부민속촌 조성 이외에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광한루 주변 스마트관광지화, 요천 관광자원화, 한스타일 5개 사항 관광상품화, 혼불문학관+서도역 연계 개발, 남원 국립스포츠종합훈련원 조속한 유치,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스포츠마케팅 강화,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 도입(공모대응)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