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수)
남원시는 요천 소리길 1.5km 구간에 ‘낭만의 거리’를 조성, 운영할 계획이다.
소리길은 동림교에서 노암동주민센터까지 사랑의 광장 앞을 지나는 길이다.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45일간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떨어진 가로수 낙엽을 그대로 둬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가을 낙엽을 밟고 걷는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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