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술 남원시의원 기초의원 예비후보가 바선거구(56·동충, 죽항, 왕정, 금동, 노암) 자신의 고향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토박이 봉사인으로 살아온 최 예비후보가 14일(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자신의 선거사무소 '남원 미래캠프' 출정식을 겸한 개소식을 갖는다.
'남원 미래캠프'는 남원시 노암동 쑥고개로 53번지 노암사가 롯데슈퍼 맞은편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2018 지방선거를 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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