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월 23일 낮 12시 40분께 지리산국립공원 바래봉(1,165m)에서 정령치(1,172m)가는 큰고리봉(1,304m) 길목에 핀 눈꽃./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1월 23일 낮 12시 40분께 지리산국립공원 바래봉(1,165m)에서 정령치(1,172m)가는 큰고리봉(1,304m) 길목에 핀 눈꽃./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1월 23일 낮 12시 40분께 지리산국립공원 바래봉(1,165m)에서 정령치(1,172m)가는 큰고리봉(1,304m) 길목에 핀 눈꽃 사이로 남원 동신스캇 유규홍 회원이 눈을 헤치며 등반하고 있다./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1월 23일 낮 12시 40분께 지리산국립공원 바래봉(1,165m)에서 정령치(1,172m)가는 큰고리봉(1,304m) 길목에 핀 눈꽃./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1월 23일 낮 12시 40분께 지리산국립공원 바래봉(1,165m)에서 정령치(1,172m)가는 큰고리봉(1,304m)을 등반하고 있다./사진=최봉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