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방경채 예비후보 남원순창임실군민 여러분!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발전의 향배뿐만 아니라 지역의 자존심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입니다. 작금의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집권여당의 횡포, 이전투구에 휩싸여 있는 야당, 자신의 안위에만 급급한 국회의원들. 농촌이 반토막나고 지역경제가 침체돼도 탈출구가 없습니다. 저 방경채, 맨손하나로 기업을 일궈냈습니다. 제가 선거 출마를 결심한 것은 우리지역의 젊은이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 우리지역에서 당당히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섭니다. 전문성과 리더쉽, 경험과 능력, 수 십 년간 기업경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지역발전을 위해 쏟아 붇겠습니다. 농민에 대한 무상기술교육, 농어촌기술연구소 기능 확대, 농촌 고령자지원, 효율적 사회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다하겠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방경채를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학력: 죽동초, 남원용성중, 남원고 졸업,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경영학사과정 이수중. 경력: (현)홍조건설(주) 대표이사, (현)아인슈타인 타워 대표
이용호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남원선원사 옆 제일빌딩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19일 강동원 의원과 박희승 예비후보가 각각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19일 강동원 의원과 박희승 예비후보가 각각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4·13 총선을 앞두고 각 예비후보들이 선거사무소를 잇따라 개소하며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후보 개인마다 지지자 결집과 세를 과시하는 여론몰이용으로 활용되다 보니 후보들 간 신경전도 치열하다.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후보는 국민의당 이용호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강동원, 박희승 예비후보다. 이용호 예비후보는 20일 선원사 옆 제일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총선승리를 통한 야권교체, 지역발전, 나아가 정권교체를 이루는 중심에 서겠다”며 “주민들이 원하신다면 큰 산이라도 옮길 각오”라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근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한 정동영 전 장관과 김관영 국민의당 전북도당 위원장, 유성엽 의원 등 당원과 지지자 1,300여명(주최측
순창군이 국가예산 5천 7백여억원 확보를 위해 군정 역량을 총 집중시키고 있다. 군은 최근 2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7년 국가예산 발굴 신규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은 총 130개 사업 5,654억여원 규모다. 지난 1월 1차 발굴보고회 보다 39건 1천 3백억원 정도가 증가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지난번 논의됐던 발굴사업 추진 상 문제점들에 대한 구체적 대응방향이 논의돼 한층 심도 있는 보고회가 됐다는 평이다. 특히 신규 발굴된 39건 1,300억 규모의 사업은 국가예산 필요성과 함께 예산확보를 위한 구체적 추진일정 등이 적극 보고됐다. 이번 신규 발굴 사업의 특징은 정부업무보고 방향에 발맞춘 사업발굴로 실제 예산확보 가능성이 크다는게 특징이다. 실규 발굴 대표적 사업은 지역문화예술 인큐베이터센터조성사업, 강천산군립공원 청소년관광자원 개발사업, 축산물제조 및 가공지원사업, 순창 강천산 다목적 주차광장 조성사업 등이다. 문화에서 관광, 농업소득 창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지역문화인큐베이터센터 조성사업은 정부의 문화융성 11개 핵심과제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기존 (구)보건의료원을 활용해 지역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과 주민
순창군이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귀농교육을 실시해 귀농귀촌 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최근 20일에서 21일까지 1박2일간 수도권 예비귀농인 45명을 대상으로 귀농학교 교육을 실시해 귀농교육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교육은 순창군의 귀농정책은 물론 선배 귀농인과의 대화, 성공한 귀농인의 농장 탐방을 통해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 또 선배 귀농인들이 정착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해 가감 없는 대화를 통해 귀농 현장의 살아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는 평이다. 군은 이번교육 이외에도 올해 3박4일, 6주 이상 장기교육 등 다양한 기간과 다양한 분야의 귀농교육을 진행한다. 우선 순창 10대 작물 현장 실습교육(1박 2일 과정)을 5월에서 8월까지 총 7회 진행한다. 또 3박4일 농촌생활기술교육을 통해 생태적 단열공사, 자연에너지 활용 기술교육도 진행한다. 8월과 10월 2회 진행한다. 특히 6주 이상 순창에서 머물며 진행하는 장기학습과정은 순창군이 자랑하는 귀농교육의 꽃이다. 장기합숙과정에서는 다양한 농작물에 대한 기본교육을 통해 농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귀농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선배 귀농인을 통해 귀농에 대한
순창군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조상의 잃어버린 땅의 소유현황을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 '원스톱 안심상속 민원처리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조상이나 직계가족, 본인의 잃어버린 토지를 239명에게 1,886필지의 토지를 찾아주는 한편, 조상 땅 상속 누락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사망신고와 동시에 처리하는 '원스톱 안심상속 민원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원스톱 안심상속 민원서비스'는 읍·면에서 사망신고와 동시에 신청이 가능하며, 직계 존·비속을 증명하는 서류를 갖추면 군 민원실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 민원과장은 “군민 편의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상이 남긴 땅을 자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구림면 달집태우기 모습 지난 22일 동계면 달집태우기 모습 지난 22일 팔덕면 달집태우기 모습 순창군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순창 곳곳에서 다채로운 민속행사를 펼치며 군민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지난 22일 팔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주민 250여명이 모여 면민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10회 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가 치러졌다. 식전행사로 주민자치위원회 신바람합창단의 합창과 팔덕면 농악보존회의 농악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다. 같은 날 금과면에서도 주민 300여명이 모여 제9회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금과면 20여개 기관단체원이 참여해 달집 제단을 쌓고 여성단체에서는 다과와 음식을 준비해 금과면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 구림면과 동계면 에서도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성대한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황숙주 군수는 달집태우기 행사장을 방문해 “활활 타오르는 달집처럼 순창군이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평안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국민의당 김원종 예비후보(남원 순창 임실선거구)가 23일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한사복회) 회원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사복회 최일섭 정책자문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은 이날 서울에서 직접 남원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김 후보가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으로 재직할 당시, 법인협회 설립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의미에서 전회원들의 뜻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 위원장은 "사회복지 실천에 앞장서온 김 후보가 퇴직한 것은 사회복지인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고도 슬픈 일이었다"며 "하지만,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좋을 결과가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사복회는 지난 2005년 설립돼 사회복지시설의 건전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 대한 사회복지증진과 함께 활발한 사회사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 사회복지단체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하두수)에서 2016년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체를 모집한다.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환경 개선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여성근로자들의 근로 복지 향상과 고용안정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상시근로자수 5인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체로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최근 1년간 2명이상, 2년간 3명 이상인 기업체이며, 여성화장실, 휴게실, 수유시설 등 여성전용 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사업신청 기간은 2월29일부터 3월4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매년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여성친화적 일터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여성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준비교실), 여성새일인턴제 등 다양한 사업으로 여성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문의 및 상담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063-633-0860, 여성문화센터 063-625-4031하면 된
농민의 울화통을 누가 풀수 있겠는가? 남원·순창 예비후보 노병만 견해. 무소속 노병만 예비후보 국회의원을 잘못 뽑으면 4년 국사를 망친다. 전 국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회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지역별로 또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선출해서 대신 국회에 가서 우리들을 위해 법을 만들고 고치는 등 일을 잘 하라고 맡긴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출마할 때는 국민 심부름꾼이 되겠다. 대변자가 되겠다. 경제를 살리겠다며 온갖 감언이설로 표를 구걸했다가. 그러나 막상 당선되고 나면 위치가 정반대로 바뀐다. 올인 머슴은 갑이되어 주인 행세를 할뿐만 아니라 그들 마음대로 행동한다. 주인인 국민의 말은 전혀 듣지 않는다. 이것이 오늘날 그렇게도 욕을 얻어먹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실정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이번엔 깨닫도록 하자. 요즘 4년간 아니, 수십년간 코빼기도 안보이던 사람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는 모양이다. 내년 4월 남원·순창 국회의원 출마예상자라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화가 난다.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사람도 있다. 정부 여&mid
1.총선일정안내 더불어민주당총선거기획단은현역하위20%컷오프를내일당사자에게통보하고그와별도로3선이상중진하위50%,재선이하하위30%에대해1차공천배제하며현역면접은원외면접후실시하여추가배제할예정으로현역물갈이폭이클것으로전망됩니다. 2.캠프동향안내 *경선이다가옴에따라시민소통확대를위한사무실환경개선작업과함께선대위인선을주중마무리하기로했습니다. *하루한번사무실방문하셔서정책제안과응원메세지주시기바랍니다. 3.후보자동향안내 농협좌담회와대보름달집태우기행사참여로분주하게활동하였습니다. *수신을원하지않으시는분은(080-555-7902)로연락주시면바로시정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