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에서 제5회를 맞는 천연염색 전시회가 개최됐다.
지난 29일 옥천골미술관에서 정화영 부군수,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참여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원불교 순창교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원불교 교정원 문화사업부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문정현 교무의 지도로 16명의 참여 회원들의 천연염색 작품을 12월 11일까지 전시한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에서 제5회를 맞는 천연염색 전시회가 개최됐다.
지난 29일 옥천골미술관에서 정화영 부군수,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참여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원불교 순창교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원불교 교정원 문화사업부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문정현 교무의 지도로 16명의 참여 회원들의 천연염색 작품을 12월 11일까지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