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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의료원, 비만아동 건강잡기 연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소아비만은 80%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고 성인병의 원인이 되며,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성장 저해 및 정서적 불안감을 나타나게 한다.

 

19일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에 따르면 아동들의 비만개선 및 예방을 위하여 2023년 공공보건의료사업 일환으로 '군산시 비만아동 인바디 건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46개소 비만아동을 대상으로 1:1상담이 필요한 비만아동을 의뢰받아 만성질환센터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하고, 고위험군에 속하는 비만아동에게 주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여 건강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군산의료원은 7월 18일(화)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후원물품(인바디)을 전달하였으며, 7월 31일부터 5일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비만아동 및 비만 위험이 높은 아동들의 체지방검사와 건강상태 1차평가를 실시하고 개별 건강상담을 진행하여 추후 체지방 감소율이 우수한 아동들에게 포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에 대한 개별 돌봄서비스를 수립하고, 주기적인 인바디 체성분측정을 통한 건강관리 모니터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채현주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동의 건강을 위해 군산의료원과 협력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들의 꿈과 행복이 실현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아동의 소아비만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보건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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