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남원시 게이트볼 대표팀이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박경, 박현택, 신재춘, 이명원, 윤태현, 김정철, 박대준, 김태우 선수로 구성된 이들은 전북도에서 남자부 3회연속 1위 왕좌를 사수하며 역사를 새롭게 쓰는 데에 함께했다.
한편, 남원시 게이트볼 대표팀 주축인 춘향게이트볼 클럽은 20여명의 혼성 회원들이 경기력을 높이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남원시 게이트볼 대표팀이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박경, 박현택, 신재춘, 이명원, 윤태현, 김정철, 박대준, 김태우 선수로 구성된 이들은 전북도에서 남자부 3회연속 1위 왕좌를 사수하며 역사를 새롭게 쓰는 데에 함께했다.
한편, 남원시 게이트볼 대표팀 주축인 춘향게이트볼 클럽은 20여명의 혼성 회원들이 경기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