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지난 12일 군 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개 수행기관(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사랑요양원) 종사자 10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은 수행 인력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활지원사들의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회복력을 지지하여,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2020년 1월부터 시행됐으며, 저출산 장기화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 돌봄 수요의 증가에 따라, 기존의 중복되는 사업 수행 분리와 일률적인 서비스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실시됐다.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 연금 수급자로서 유사 중복사업의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어르신으로, 독거세대‧조손‧고령 부부의 어르신, 신체적 기능 저하‧정신적 어려움(우울감, 인지 저하 등)이 있는 어르신, 고독사 및 자살 위험이 높은 어르신이 돌봄 대상이다. 임실군의 전체 인구 중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3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2020년부터 군은 전담 사회복지사
남원출신 임종명 도의원(남원2)이 13일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실에서 개최된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광역시·도의원 가운데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의장(군산4)이 상패를 전수했다. 임종명 도의원은 “다른 의원님들과 달리, 늦게 시작한 의정활동이기에 밤낮없이 공부해 지역현안사업 전반을 깊게 들여다보고 개선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런 의정활동이 우리 전북자치도와 지역구인 남원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북자치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의정활동을 엄정히 평가해 우수 의원을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16회를 맞이했다.
지난 10일 남원시 죽항동통장협의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죽항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자)에 13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매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통장협의회 기부 활동의 하나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로 전해져 죽항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문영 죽항동통장협의회장은 "죽항동통장협의회는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2025년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하며, 매년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성금을 모으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재인천남원고 동문회(회장 안재윤)가 지난 4월에 이어 또다시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28일 저녁, 인천 수림공원가든 3층에서 열린 재인천남원고 동문 송년회 자리에서 임원과 회원들이 고향인 남원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안재윤 동문회장은 “연말을 맞아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내년을 기약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우리 고향 남원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기부금을 좋은 곳에 사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남원시 관계자는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남원시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의 육성과 보호에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와 답례품(기부금 30% 이내)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미래인재(중학생) 글로벌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 △특성화고 푸드트럭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5년에는 지자체의 특정사업에 기부하는 ‘지정기부제도’를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복지 증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난달 29일 세쌍둥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축하 용품을 전달하고 격려 인사를 전하며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주인공은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소현수(38) 직원 부부로서, 지난 10월 4일 세쌍둥이 연준(아들), 연우(딸), 연서(딸)를 출산하였으며 현재 산모와 자녀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최경식 시장은 “인구감소 위기가 심각한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사랑스러운 세쌍둥이 아빠 엄마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가정의 큰 기쁨으로 자라날 세쌍둥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아이들의 힘차고 밝은 성장 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남원시는 출산가정에 출산축하금 1,700만원(첫째 2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이상 2,000만원), 출생 축하용품비 10만원(남원사랑상품권), 신생아 탄생기념품(아기띠도장, 옻칠이유식기, 고막체온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이용 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지영)는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센터에 등록된 1인 가구와 저소득층 회원을 위한 「김장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의식주 문제를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김장과 사골국을 지원하여 영양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도록 돕는다. 특히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동료지원가 양성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상담 활동가로서 함께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지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정신건강 관리 및 약물 관리에 대한 정보도 공유받으며 재발 방지와 자립적인 삶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김장 나눔 캠페인을 통하여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약물 관리 및 증상 관리를 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취약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꾸준한 정신건강 관리와 맞춤형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궁금한 사항은 남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노암동행정복지센터는 27일 농업회사법인(유)술소리(대표 양인모)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술소리는 남원시 노암노공단지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양조장으로, 주몽 복분자주, 황진이 약주, 강쇠 약주, 남원 생막걸리 등 다양한 전통주를 생산하며 지역과 전통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가입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결단으로,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술소리 양인모 대표는 “지역민들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술소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미화 노암동장은 “술소리의 나눔은 단순히 기부를 넘어 관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남원시 역점시책인 1일 1가구 소통행정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감사를 전했다.
경남 하동군은 지난 27일 갈사산단 공사대금 청구 등 소송 2심 판결에 따라, 한신공영(주)에 지급할 금액이 판결금 206억 원 및 이자 77억 원을 포함해 총 284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한신공영(주)이 2016년 1월 4일 하동지구개발사업단과 하동군을 상대로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미지급 공사대금 등 431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내면서 시작되었다. 2심 재판에서는 기성고 감정, 하자 감정 등 3차례 감정 절차를 진행하면서 약 5년에 걸쳐 치열한 법적공방을 벌인 끝에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졌다. 소송의 핵심으로 보았던 기성고 감정결과와 하자 감정결과는 한신공영(주)의 주장이 거의 그대로 반영되어 하동지구개발사업단(주) 및 하동군에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만약 한신공영(주)의 주장과 제출된 감정대로 청구 금액 400억 원, 이자 18% 등으로 인용되었을 경우, 배상해야 할 금액이 964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하동군에 막대한 재정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민선8기에 들어서 공사대금 관련 법률전문가를 추가 선임하여 감정결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반박으로 원고의 귀책 사유를 찾아내 청구 원금을 206억 원으로, 지연
남원시는 2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읍면동 안전관리 기능강화 분야 장관상을 받았다. 남원시는 초고령화 심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남원 복지안전 119’ 앱 자체 개발과 ‘스마트 플러그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망 강화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2,200만 원을 받게 됐다. ‘남원 복지안전 119’ 앱은 △긴급구조 119 △도움 요청 △안전 신고 △안전 지도 △안전 수칙 등 5가지 주요 기능을 탑재하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플러그 지원사업’은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감지하여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효율적인 안전 관리를 돕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 「남원 복지안전 119」 앱 개발과 스마트 플러그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겨울을 맞아 오는 29일(금)부터 12월 15일(일)까지 『수궁야광놀이터 in 관서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특히 야간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겨울밤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궁야광놀이터 in 관서당』은 관서당 남성재와 꽃 담장 길을 중심으로 전시, 체험, 교육, 놀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남원시 청년 예술작가들이 제작한 블랙라이트 기반 UV 작품 전시는 형광물질과 UV 조명을 결합해 빛과 색의 독창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꽃 담장 길에는 야광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관서당 마당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한다. 관서당 마당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하며 축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형광·야광 그림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나도 예술가!’와 관서당 곳곳에 숨겨진 한자를 찾아보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남원의 역사와 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