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북 남원에서 2026 월드스케이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인라인하키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며 전국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인라인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특히 충남지역 선수단은 주니어·시니어 남자대표 선발을 목표로 전국 각지의 강호들과 경쟁하며 수준높은 경기를 펼쳤다. 선발 규모는 시니어 남자부의 경우 플레이어 20명 가운데 14명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고, 골리는 3명 중 2명이 최종 선발된다. 주니어 남자부에서는 플레이어 22명 중 14명이 태극마크를 달며, 골리는 5명 중 2명이 대표팀에 포함된다. 대표팀 선발이 걸린 경기인 만큼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대회가 열린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인라인하키경기장은 국내최고 수준의 롤러스포츠 시설을 갖춘 곳으로,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인라인하키관계자는 “빠른 경기 속에서도 정교한 규칙과 안전장비 기준이 철저히 적용되는 스포츠”라며, “선수 보호와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국제규정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규정
(충남=타파인) 채선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이병학 후보가 적극적인 질의와 답변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제기됐던 ‘불참 가능성’ 관측을 깨고 토론 전면에 나서며 선거 구도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천안아산미디어연대는 지난 8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영춘·명노희·이명수·이병도·이병학·한상경 후보가 참석해 소규모 학교 문제, 청소년 정신건강, 교권보호, 유보통합 등 주요교육 현안을 놓고 약 2시간 동안 공방을 벌였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정책 경쟁을 넘어 교권, 교육철학, 진영논란, 공정성 문제까지 맞물리며 선거 구도의 핵심 쟁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이병학 후보는 토론에서 교육청 행정 개혁과 학교자율성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현장중심 교육행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시에 상대 후보를 향한 질의와 문제 제기에 적극 나서며 토론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이 후보는 천안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실시된 충남교육감 여론조사 직함 표기 문제를 지적하며 “특정 후보에게만 현직 표기가
(천안=타파인) 양은희 기자 = 장기수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찾아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르신 행복도시 천안’ 구상을 제시했다. 평소 효심이 깊은 정치인으로 알려진 장 후보의 진정성이 현장에서 다시 한 번 드러났다는 평가다. 장 후보는 8일 천안시가 주최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후 호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한 장 후보는 요양중인 어르신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고, 관계자들로부터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후보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핵심 공약으로 ‘어르신 행복도시 천안’을 내건 장 후보는 이날 노인복지 정책방향도 구체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일자리확대 ▲의료·복지 결합형 맞춤돌봄 강화 ▲경로당 주 7일 식사제공 체계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로당 식사지원 확대는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보장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기수 후보는 “돌봄 수요가
(충남=타파인) 이상선 기자 = 충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며 일부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해온 이병학 후보가 특정 여론조사에서 3위로 밀리면서 조사 방식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병학 후보는 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직함 표기 방식이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조사에서는 후보 간 직함사용 기준이 일관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후보에게는 현재 직함과 대표성을 강조하는 표현이 사용된 반면, 이병학 후보는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 등 현재 활동을 보여주는 직함이 제외된 채 20여 년 전 경력 중심의 직함만 표기됐다는 것. 이 후보 측은 “교육감 선거는 정당과 기호가 없는 만큼, 여론조사에서 후보 소개 방식이 도민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특정 후보에게만 현재형·대표성 직함이 부여될 경우 사실상 공식 후보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존 조사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던 후보가 해당 조사에서만 순위가 급격히 하락한 점을 두고 “직함 구조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천안=타파인) 양은희 기자 =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가 “침체된 천안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고 대한민국 중심 허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자신을 ‘천안 발전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장 후보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천안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있다”며, “세대교체, 산업교체, 행정교체가 동시에 이뤄지지 않으면 도시 경쟁력이 빠르게 약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오랜 시민운동과 의정경험, 도정 참여를 통해 천안의 구조적 문제를 현장에서 체득해왔다”며, “이제는 준비된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을 다시뛰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후보는 천안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존 문제를 꼽았다. 그는 “지금 가장 절박한 문제는 먹고사는 문제”라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지역경제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성장 전략으로는 AI모빌리티와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천안은 기존 대기업 중심 산업구조에 의존해 성장해왔지만 이제는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AI, 자율주행,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중심으로 향후 10년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환종축장 부지
(천안=타파인) 양은희 기자 = 타파인 충남본부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하며 충남도민과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충남본부는 이재학 본부장 대표기자로 취재·보도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와 복지분야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해 조직을 재정비했다. 경제부에는 충남 경제통으로 평가받는 채선기 국장을 영입해 전문성을 높였고, 복지분야에는 양은희 국장을 선임해 장애인 및 취약계층 관련 취재를 확대했다. 이어 이재기 국장을 사회부에, 조성주 국장을 탐사보도 부문에 각각 배치하며 취재 진용을 갖췄다. 교육·정치 분야 인선은 현재 진행 중이다. 충남본부 사무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1081번지 2층 201호에 마련됐다. 특히 이재학 대표기자는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회 회장을 겸임하며 지역 내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2만 볼트의 사나이’라는 별칭처럼 산업재해 사고를 딛고 일어선 그는 산재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현장을 지켜왔다. 실제로 이 대표기자는 장애인 인식개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헌옷나눔, 발달장애 청년작가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재학 대표기자는 “충남
(충남=타파인) 채선기 기자 = “아이들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이제는 교육이 바뀌어야 합니다.”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병학 후보가 충남 교육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진단하며 ‘현장을 바꾸는 교육행정가’로 주목받고 있다. 채선기 기자는 최근 충남교육혁신연구소에서 이병학 후보를 만나 충남 교육의 현실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층 대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기초학력 격차, 학교폭력, 교권붕괴, 도농교육 불균형 등을 언급하며 “지금 충남 교육은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도시 과밀학교와 농촌 장거리 통학 문제를 동시에 지적하며 “같은 충남 안에서도 아이들이 처한 교육 환경 차이가 너무 크다”며, “교육은 출발선부터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해결 방안으로 ▲수요기반학교 신설 ▲생활권중심 통학체계 개편 ▲AI기반 맞춤형학습 지원 ▲직업계고·마이스터고 강화 ▲영재·과학 인재육성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병학 후보는 “교육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책임지는 시스템이어야 한다”며, “충남 교육을 미래형 교육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 후보는 인터뷰 내내 ‘
(아산=타파인) 채선기 기자 = 충남 아산시 신창면 가내2리(이장 전찬우)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 ‘효(孝) 드림’ 행사를 열고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6일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회(회장 이재학)가 주최하고 나눔다우리사회적협동조합과 가내2리 노인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학 회장을 비롯해 김정훈, 전찬우, 이정진, 백성현, 조장호 가내1리장과 마을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엔 아산시국악협회 회원들의 국악한마당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오찬과 여흥 시간 속에서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정을 나눴다. 공연과 식사가 어우러진 이날 행사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정훈 노인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찬우 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가내2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아산등향봉사단과 ㈜마루벌, ㈜도깨비식품, ㈜충
(아산=타파인) 채선기 기자 = 어버이날을 맞아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회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지난 6일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회 이재학 회장과 임원진은 충남 아산시 송학2리 마을회관을 찾아 ‘사랑의 키트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이기정 이장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협회는 송학2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어버이날마다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이재학 회장은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과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손길, 그리고 세대를 잇는 따뜻한 연대. 이날의 나눔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다.
(산청=타파인) 이상선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월 1일 경남 산청군 황매산미리내파크에서 철쭉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철쭉개화 절정기와 맞물려 축제장을 찾는 대규모 인파를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입산객을 대상으로 실화예방 홍보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방송을 통해 소각 금지와 산불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도 병행됐다. 또한 면역력 증진과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도라지 카라멜, 표고버섯칩, 대추즙 등 청정임산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아름다운 황매산 철쭉을 후세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서는 입산객 한 분 한 분의 세심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없는 안전한 축제가 되길 바라고, 산림보호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