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파인) 이상선 기자 = 군산의료원이 급성기 진료시설(신관)에 대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BF) 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F 인증은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시행하는 제도로,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과 설계, 시공, 운영 전반을 평가해 부여된다. 군산의료원 급성기 진료시설(신관)은 시설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 안전성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수준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2036년 4월 12일까지 10년간이다. 이번 인증으로 군산의료원은 의료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환자와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BF 인증 획득은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장애인과 노인의 안전한 이동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위한 이동 보조기기 유지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군산의료원은 지난 9일 군산시 거주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보조기기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점검 및 경정비, 상담·평가, 보조기기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휠체어와 보행기 등 이동 보조기기의 배터리 상태 점검과 타이어 공기압 확인, 소모품 교체 등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개인별 맞춤 상담과 평가를 통해 적합한 보조기기를 안내하고, 다양한 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 보조기기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준필 원장은 “보조기기 유지관리는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 임직원과 가족 163여 명이 지난 5일 2026 군산새만금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군산의료원 직원들은 5㎞와 10㎞ 코스에 참가해 함께 달리며 팀워크를 다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달리며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마련돼 조직 내 유대감과 협력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준필 원장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건강을 다지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활력 증진과 조직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병원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체력증진과 단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조준필 원장이 제21대에 이어 제22대 군산의료원 원장으로 연임됐다. 조 원장은 지난 3월 30일 김관영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간 원장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 연임은 코로나19 이후 재임 기간 동안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역 의료환경에 적극 대응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조 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필수의료 기반 확충, 전문 진료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정비와 의료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전문 의료인력 확충과 진료 분야 특성화, 시설·장비 개선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진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질 향상으로 이어졌고, 군산의료원은 2025년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의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과 환자·보호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Customer Service·환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일 본관 1층 강당에서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간호부와 진료지원부서, 의사직, 관리부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참여해 환자 응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육을 맡은 권영미 대표이사는 가톨릭대학교 보건학 박사이자 대한의료혁신연구회 회장으로, 대학병원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경험 및 응대 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교육은 환자 중심 의료에 대한 이해와 환자 경험 향상 방안, 민원대응 및 예방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환자를 단순한 치료 대상이 아닌 치료 과정의 동반자로 인식하는 환자 중심 의료 패러다임을 공유했다. 또한 표정·태도·말투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회진 및 진료 과정에서 환자 눈높이에 맞춘 공감 중심 소통 방안 등이 소개됐다. 또 민원 발생 시 공감·경청·사과·해결 중심의 응대 절차를 교육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에 나섰다. 군산의료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본관 1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교육을 총 16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의료진과 직원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KBLS) 인증 강사 자격을 갖춘 원내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기본 원리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학습한 뒤 훈련용 인체 모형을 활용해 가슴 압박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중요성 ▲응급상황 신고 및 초기 대응 절차 ▲심폐소생술 시연 영상 교육 ▲인체 모형을 활용한 CPR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교수와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인공지능(AI)으로 대학과 지역 문제 해결에 도전한 실전 해커톤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국립군산대학교는 대학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문제 해결형 교육을 위해 운영한 ‘KSNU AIX-Boost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AIX 정책 흐름에 대응하고 비전공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임교원 1명과 재학생 2~5명이 팀을 구성해 전공 지식과 AI 도구를 결합해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실습형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캠퍼스 생활 개선과 행정 효율화,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내 게시물 정보 디지털화 시스템과 일정 자동 관리 웹서비스, 스마트 학내 비서 등 행정 편의성을 높이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또 정보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한 음성-텍스트 자동 변환 소셜미디어 포스팅 솔루션도 등장해 디지털 격차 해소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역 연계 프로젝트로는 군산 농민항쟁 유적지를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이 대규모로 진행됐다. 군산의료원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군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건강수명 늘리기’를 주제로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근육 관리 중심의 생활습관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근육 건강 관리 ▲뇌 건강 유지 ▲혈관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실천 중심 내용이 전달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활동 중인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건강한 상태에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치료 중심 의료뿐 아니라 예방 중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공공의료 활동과 의료서비스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부서별 상시 홍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난 5일 본관 1층 강당에서 부서별 홍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홍보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파트너 운영은 각 부서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의료 현장의 소식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공공의료 활동과 의료서비스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상시 홍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명된 홍보 파트너들은 ▲부서 내 주요 행사 및 우수 사례, 신규 사업 등 홍보 아이템 발굴 ▲홍보 기사와 홍보 팸플릿 등 관련 자료를 부서원들과 공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확산 협조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홍보 파트너는 관리부와 간호부(병동·외래·특수간호팀), 진료지원부서(약제팀·영상의학팀 등)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총 18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조준필 원장은 “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도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때 공공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며 “각 부서를 대표하는 홍보 파트너들이 자부심을 갖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검증되지 않은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전문의가 직접 시민을 만나는 의료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군산의료원과 함께하는 군산시민 건강강좌’를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 문화·교육 플랫폼인 JB문화공간과 협업해 운영된다. 강의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군산의료원 본관 1층 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강의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참석자를 대상으로 혈당, 콜레스테롤, 심방세동, 혈압 측정 등 무료 기초 건강검진도 함께 제공돼 시민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첫 강의는 3월 26일 성형외과 오석준 과장이 ‘화상 등 성형외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4월 23일 외과 소의영 과장의 ‘갑상선과 건강’ △5월 28일 치과 오세광 과장의 ‘백세전략을 위한 치과 상식’ △6월 25일 신경과 이상암 과장의 ‘잘 자야 건강합니다’ △7월 23일 정형외과 전창훈 과장의 ‘척추골절의 치료’ △